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현장영상] “말이 참 깁니다, 옆으로 새지 말고”…대통령, 인천공항 사장 ‘폭풍질타’ / KBS 2025.12.1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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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이 기십니다. 가능하냐, 하지 않냐를 묻는데 왜 자꾸 옆으로 새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게 언성을 높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1만 달러 이상은 해외로 갖고 나가지 못하게 돼 있는데, 수만 달러를 100달러짜리로 책갈피처럼 끼워서 나가면 안 걸린다는데 실제 그러냐"고 이 사장에게 물었습니다. 이 사장이 "저희는 주로 유해 물질을 검색한다. 업무 소관은 다르지만, 저희가 그런 것을 이번에도 적발해 세관에 넘겼다"고 답하자, 이때부터 대통령 질책이 시작됐습니다. "옆으로 새지 말고, 물어본 것을 얘기하라. 외화 불법 반출을 제대로 검색하느냐"고 묻자, 이 사장은 '세관과 같이 한다'며 주요 업무를 설명하려 했습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말을 끊고 "100달러짜리 한 묶음을 책갈피로 끼워 돈을 갖고 나가는 것이 가능하냐는 질문"이라고 다시 채근했습니다. 이학재 사장은 국민의힘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인천공항 사장에 임명됐습니다. 이 사장은 업무보고가 끝난 뒤 발언권을 얻어 "제가 대통령님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답변을 제대로 못 했다"며 "현재의 기술로는 발견이 좀 어렵다"고 뒤늦게 답변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 편집 : 염윤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대통령 #질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