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6개월 뒤 데려오겠다며 파라과이에 두고 온 아들, 다비드. 마르따 씨는 늦었지만 4년 만에 약속을 지키려 한다 [러브인 아시아] KBS 090331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파라과이가 맺어준 인연♡ 1999년,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 슈퍼마켓 일을 돕던 한국청년 기섭씨 우연히 마주친 아리따운 아가씨 마르따를 보고는 첫 눈에 반하고 마는데~ 맛있는 음식을 사주며 정성을 쏟은 끝에, 드디어 그녀의 마음을 얻어 결혼에 골인 파라과이가 맺어준 인연, 마르따 부부의 달콤한 일상을 쫓아가본다. ■ 엄마는 울지 않는다 1남2녀, 세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지만 늘 부족함에 속이 타는 마르따 하지만 그녀에겐 빈자리를 채워주는 따뜻한 가족이 있어 든든하다. 큰 딸 다희의 알림장을 확인하고 공부를 가르쳐주는 기섭씨와 고집불통 막내 주희를 돌보는 데는 따를 자가 없는 다희까지~ 늘 곁에서 손발이 되어주는 가족들이 있어 남부러울 것 없는 마르따 하지만 그녀에겐 행복하면 행복할수록 더 많이 떠오르는 아픔이 있으니... 바로 6개월 뒤 데려오겠다며 파라과이에 두고 온 아들, 다비드 눈물로 밤을 지새운 지 4년 만에 드디어 마르따 부부, 아들을 데려오기로 결심 다 함께 다비드를 맞을 준비를 하며 따뜻한 가족 사랑을 전한다. ■ 엄마의 숨겨진 아픔, 다비드 지구 반대편, 비행기로 30시간을 날아 도착한 마르따의 고향 파라과이 마르따 소식에 어머니는 마치 딸이 온 양, 큰 품으로 반갑게 제작진을 맞는데 엄마와 동생 다희의 흔적 속에 늘 가슴 깊이 그리움을 묻고 살아온 다비드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며 서먹함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이제 두 달 뒤면 다비드도 한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게 될 터, 한국에서 보내온 영상편지를 보며 새로 꾸며진 자신의 방 모습에 웃음꽃이 핀다. 한편 할머니는 곧 파라과이를 떠날 손자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 지상최대라는 이과수 폭포 아래에서 고향 파라과이의 마지막 추억을 새긴다. #러브인아시아 #다문화사회 #파라과이 #가족 #paraguay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