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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저자명 : 얼 나이팅게일 출판사 : 빌리버튼 부자가 되는 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지금도 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해직입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꿈을 이루고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번 영상에서 소개해 드린 것처럼 오늘은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책입니다. 이 책은 저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고, 구독자님들에게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시작하겠습니다. 빌리버튼 출판사에서 23년 8월에 발행된 책입니다. 저자는 밥 프록터의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사람인 얼 나이팅게일입니다. 얼 나이팅게일은 특이한 이력이 있습니다. 17세때 미국 해병대에 입대했는데 진주만이 공습 당할 시 애리조나호에서 살아남은 15명 중 한명입니다. 그때 애리조나 호에서는 일본군의 공습에 약 1,170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책에서 해병대에 다녀온 것은 이야기하지만, 진주만 공습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책은 그가 살아 남았던 이야기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그랬을까요? 책에서 저자는 본인의 어린시절의 가난을 이야기하며 시작합니다. 대공황이 한창인 1933년이었고 텐트시티에서 살았습니다. 텐트시티는 노숙자들이 모여서 사는 동네입니다. 이 텐트시티는 캘리포니아에 있었는데, 2020년 통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인구의 0.4% 이상이 노숙자이고 텐트시티가 아직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동네에서 살던 저자였기에 부자인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를 어릴 때부터 궁금해했습니다. 동네 어른들에게 물어봤는데 알게 된 것은 동네 어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있는 공공 도서관에 가서 그 답을 찾아보고자 했습니다. 공공 도서관이니 돈이 들지 않았죠. 대단하지 않나요? 본 영상은 빌리버튼 출판사의 제작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후원계좌는 카카오뱅크 3333-25-3847581 대신초이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