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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수능은 지난해에 이어 이른바 '불수능'이었다는 평가 속에 처음 치러진 영어 절대평가가 변수입니다. 영어 절대평가에 따라 대학들의 영역별 반영비율이 달라지면서 대입 전략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최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수능이 끝나자 수험생들이 교문 밖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학생들 표정엔 해방감과 함께 아쉬움도 묻어납니다. 올해 수능은 국어부터 영어까지 수험생들에겐 녹록지 않았나 봅니다. [김진우 / 수험생 : 국어가 1교시에 봐서 그런지 젤 어려웠고 그다음에 수학도 저는 어려웠던 것 같아요. 제가 좀 수학을 못 하는 편이라서 응용 부분을 잘 못 하는데 응용이 많이 나온 것 같아요.] [신아영 / 수험생 : 국어는 평이하게 봤고 원래 수학은 잘 못 하는 편이라 수학은 그럭저럭 본 것 같아요. 영어는 난이도가 절대평가라고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특히 올해 처음 적용된 영어 절대평가가 의외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영어 절대평가 시대에 맞춰 대학들이 과목별 성적 반영비율을 달리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대학마다 등급 사이 점수 반영 차이도 커 대입 셈법은 더 복잡해졌습니다. 변별력 있는 수능에도 수시와 정시 가운데 어느 전형이 유리한지 판단하기 쉽지 않은 이유입니다. [김병진 /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 : 올해는 불확실성이 지배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고민을 많이 하는 게 필요합니다. 성적표가 나오기 전이라도 자신의 가채점 성적을 갖고 지원 가능한 군을 설정해 놓고…] 당장 수능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정확한 가채점을 통해 치밀한 입시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합니다. YTN 최아영[[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11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