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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막렌즈 AMPLeye 이윤상원장

♧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icansee.co.kr 적응증 다양한 공막렌즈 Ampleye 한국에서 인기 도움말 : 이윤상(씨엔비안과 원장) 각막 각막윤부와 공막의 일부를 360도 덮어주는 공막렌즈 Ampleye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Ampleye에 대해 씨엔비안과 이윤상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공막렌즈 Ampleye는 일반 RGP렌즈보다 직경이 크고 SOFT렌즈보다 산소투과율이 높다. 일반적인 렌즈와 달리 각막의 형태에 따라 적절한 눈물층이 형성돼 불규칙 난시, 다양한 안질환 및 안구건조증을 위한 맞춤 제작형 특수렌즈다. 15.0mm 직경의 편안한 착용감과 4개의 독립적 기능을 갖춘 커브로 Spline Science Technology 특수공법의 아치형 구조로 이뤄졌다. 눈물순환 기능을 통한 안구건조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개개인의 각막상태에 따른 특수 맞춤제작으로 안과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구조 콘택트렌즈의 역사는 1508년 레오나르도 다빈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우연히 투명한 물그릇을 통해 사물을 보니 깨끗하게 보여 눈에 무엇인가 부착해서 보면 잘 보일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알려진다. 다빈치가 근시가 있었는지, 심한 난시가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콘택트렌즈가 처음 개발되었을 때는 안구 전체를 덮어주는 공막 렌즈, 그 이후에는 크기가 작은 각막렌즈로, 딱딱한 재질에서 부드러운 재질로, 다시 산소가 투과되는 단단한 재질(RGP, Rigid Gas Permeable)로 바뀌어 왔다. Ampleye는 각막, 각막 윤부와 공막의 일부를 360도 덮어준다. 또한 기존의 각막 곡률반경과 일치하게 하는 디자인이 아니고 각막과 렌즈 사이에 눈물이 고이도록 고안됐다. ◇소개 Ampleye은 각막 전체와 각막 윤부, 그리고 공막에 360도 부드럽게 안착되도록 디자인되었다. 미국 식약청(FDA)은 각막 표면질환과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합병증의 치료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목적으로 적용하도록 허가했다 . Ampleye는 4개의 영역으로 구성되며 안검열이 좁은 동양인을 위한 15.0mm의 직경으로, 움직임이 적고 아주 편안하다(각막과 안검열 등 눈의 상태에 따라 직경은 조정이 가능하다). Ampleye는 특수제조공법(Spline Science Technology)으로 제작되어 각각의 경계 부분이 부드럽게 연결되고 또한 각 영역은 독립적으로 조정 가능하여 최상의 피팅이 된다. ◇불규칙 난시를 초래하는 질환의 적응증은 △원추각막 △각막 변성 △외상 후 △각막이식 후 △각막 굴절수술 후 △헤르페스 감염증 후 △운동선수 △하드렌즈 부적응 등이다. ◇각막 표면질환의 적응증은 △각막화상 후 △유천포창(펨피고이드)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이식편대숙주병 △지속적인 상피조직 결함 △노출성 각막염 △신경 영양성 각막증 △심한 안구건조증 △각막이식 거부반응 △마비성 각막염 △아벨리노 등이다. ◇피팅 일단 초기 렌즈가 결정되면 렌즈 삽입을 해야 하며 일반 RGP와 달리 큰 석션 컵이 필요하다. 삽입 시에는 멸균된 생리식염수가 필요하다. Suction cup 위에 렌즈를 올려놓고 생리식염수를 가득 채운 후 착용한다. 피팅을 위해 fluorescein을 적셔서 본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YouTube 동영상을 참고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병원의 staff는 이 방법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 적응증 다양한 공막렌즈 AMPLeye 관심 http://naver.me/GrS5N1KC 출처: 클리닉 | 네이버 포스트 ..63..82..93..101..110..130..150..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