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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토) 요한복음 5:16-30 제목 | 생명의 주인 주제 |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로 일하시며, 심판은 지금도 진행된다. 핵심 질문 |믿음으로 얻은 생명의 관계를 누리고 있는가? 안식을 멈춤으로 인식하는 유대인들과 달리 참 안식은 창조의 완성, 온전한 샬롬을 누리는 것이다. 안식일은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상호적인 생명이 충만하여 거룩하게 구별되는 날이었다. 죄의 결과인 착취적 노동을 멈추고 생명의 역사가 쓰이는 시간이다. 아버지와 아들 아들의 모든 일은 아버지의 뜻과 들숨과 날숨처럼 맞물려 있다. 종속의 표현이 아니라 관계적 상호충만(perichoresis)의 선언이다.사랑과 생명의 순환 안에 있다. 죽음과 생명을 나누는 경계선에서 그분은 생명을 번성케 하신다. 심판조차 영원한 사랑 안에서 이뤄진다. 들음과 살아남 믿음은 듣는 것, 존재를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단순한 정보의 청취가 아니라, 존재를 알고 만나고 수용하는 상호작용이다. 생명이신 주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난다. 살아 있는 자도, 죽은 자도 주의 음성을 들으면 일어선다. 삶도 죽음도 현재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심판과 위임_ 아버지는 모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인간을 공감하시고 심판하신다. 그의 심판은 멸망이 아니라, 회복의 품으로 안으신다. 사랑없는 정의는 폭력이고, 사랑으로 일어나는 심판은 구원이다. 구원의 계획을 십자가라는 신비 안에 품으시고 심판하신다. 결론 율법은 멈추라 했으나, 사랑은 일어나라 명하신다. 그분은 쉼을 깨뜨린 것이 아니라 쉼의 본질을 완성하신다. 심판은 끝이 아니라 새 생명의 시작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지금도 일하신다. 죽은 자가 살아나고, 낙심한 자가 일어서며, 두려움 속의 심령이 구원의 빛을 본다. (요한복음 5장 / 개역개정) 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