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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 그 여름의 노래 🌅 제26화 〈아버지의 전화〉 📖 에피소드 요약 하바나 생활 2년 차. 이제 조금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두고 온 가족. 특히 2년간 단 한 통의 전화도 하지 못했던 아버지. 그리고 어느 날, 투어 중에 걸려온 전화. 화면에 뜬 이름: 아버지. "민수야... 아버지가 병원 다녀왔다." "암이다. 위암 3기." 2년 만의 전화. 충격적인 소식. 민은 비자 갱신 준비금을 털어 밴쿠버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혹시... 거기 가면 돌아오고 싶지 않을까봐 걱정돼." 마리엘라의 불안. 그리고 2년 만에 만난 아버지의 한마디. "너는... 용기 있는 애였구나." --- 🎬 주요 장면 2년 만에 걸려온 아버지의 전화 "암이다. 위암 3기" - 충격적인 소식 비자 갱신금을 털어 비행기 표 구매 "혹시 돌아오고 싶지 않을까봐..." 마리엘라의 눈물 "꼭 돌아올게. 여기가 내 집이야" 2년 만에 만난 야윈 아버지 "미안하다 민수야. 2년 동안 화만 내고..." "너는 용기 있는 애였구나. 아버지보다 훨씬" 수술 전날 밤, 아버지의 축복 --- 💭 명장면 대사 "아버지는 평생 안전하게만 살았어. 근데 너는 네가 원하는 대로 살았어. 용감하게. 그게 멋있더라" "아버지가 이제야 알았어. 돈은 중요하지 않아" "네가 행복하면 아버지도 행복하다" --- 📌 타임라인 00:00 평범한 아침 00:00 2년 전 그날의 기억 00:00 투어 중 걸려온 전화 00:00 "암이다. 3기다" 00:00 밴쿠버행 결정 00:00 마리엘라의 불안 00:00 2년 만의 재회 00:00 아버지의 사과와 인정 00:00 수술 전날 밤 --- 💔 이번 화 포인트 *2년간의 갈등, 한 통의 전화로 무너지다* 부모님의 반대로 시작된 하바나 생활. 특히 아버지와는 2년간 단절. "미쳤다"며 화내시던 아버지. 하지만 죽음 앞에서 깨달은 진실. "너는 용기 있는 애였구나." 때로는 부모님의 인정이 늦게 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옵니다. --- 💬 시청자 여러님께 여러분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신의 길을 선택한 적이 있나요? 혹은 자녀의 선택을 처음엔 반대했다가 나중에 이해하게 된 적이 있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 시리즈 정보 하바나, 그 여름의 노래는 캐나다에서의 안정된 삶을 버리고 쿠바 하바나에서 사랑을 선택한 한 남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오디오 드라마입니다. ▶ 이전 화 다시 듣기: [재생목록 링크] ▶ 다음 화 알림 받기: 구독 + 알림 설정 🔔 --- ⚠️ *다음 화 예고* 수술 성공률 60%. 과연 아버지는...? 그리고 민은 하바나로 돌아갈 수 있을까? 27화에서 계속됩니다. --- #하바나 #오디오드라마 #실화 #아버지와아들 #화해 #가족 #위암 #부모님의인정 #용기 #감동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