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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정책 홍보 열차를 타고 이번 주말 전북을 다녀갔는데요. 두 번째 전북 방문이었지만, 구체화됐다는 공약이 여전히 피상적인 수준이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허현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책 홍보 열차를 타고 전주와 남원 등을 찾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호남은 특정 정당이 장악해왔지만 되는 게 있었느냐"며, 지역 출신 인사를 등용하겠다고 밝히는 등 민심에 호소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호남의 민주화 열정이라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 번영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이제는 호남이 그 과실을 받아야 될 때가 왔습니다." 전북 현안에 대한 첫 공약은 역시 새만금이었습니다. "지역 기업만 들어오면 뭐하겠냐"며, 새만금 메가시티와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으로 해외 기업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특히 "새만금 공항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새만금에) 많은 기반이 돼 있고, 또 재정으로 투자도 많이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정도 가지고는 안되고... 이제는 새만금을 완결 지을 때가 왔습니다." 전주에서는 제2의 금융도시로 만들겠다며 투자은행 성격의 금융 기반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다만 남원 공공 의대에 관한 질문에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역의사 배출 시스템에 대해서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과 잘 협의해서...." 이번 방문과 함께 발표한 전북 8대 공약에는 새만금 메가시티, 전주 금융중심지 지정과 함께 수소 및 탄소 소재 산업 단지 조성, 전주-김천 철도 등을 통한 동서횡단축 건설 등이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말 첫 방문 당시보다 구체화된 정책으로 호남 공략에 나선 윤석열 후보, 하지만 한나절도 안되는 짧은 일정이었던 데다, 새만금 계획도 구체적인 유인책보다는 규제 완화 등 피상적인 수준에 그치는 등 전반적인 공약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렀다는 지적입니다. MBC 뉴스 허현호입니다. -영상취재 서정희 -영상그래픽 임예진 #전북 #윤석열 #대선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