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북한, 서해상 탄도미사일 여러발 발사…한미 훈련에 '맞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북한이 조금 전 서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오늘(10일) 시작된 한미연합의 자유의 방패 연습에 맞불을 놓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최지원 기자. [기자] 네, 말씀하신대로 북한이 조금 전인 오후 1시 50분쯤 황해북도 황주 인근에서 서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합참이 발표했습니다. 내륙에서 짧은 사거리의 미사일이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 군은 근거리 탄도미사일로 보고 현재 비행거리와 고도 등 정확한 제원을 분석 중입니다. 보통 북한이 잘 쏘는 600mm 초대형 방사포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미 연합의 자유의 방패 연습 첫 날 감행됐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는 북한의 첫 탄도미사일 발사이자, 지난 1월14일 이후 약 두달만에 재개된 탄도미사일 도발입니다. 북한은 자유의 방패 연습이 발표된 지난 6일부터 여러 번의 반발 담화를 내기도 했는데요, 오늘(10일) 조선중앙통신 등 매체를 통해서도 외무성 공보국 명의로 공보문을 내면서 "도발적 망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핵무력의 급진장성을 수반"하는 노력이 배가 될 것이라고 위협했는데요, 한미연합이 이번 훈련을 계기로 야외기동훈련 등을 늘리고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훈련을 강화한 만큼, 북한의 반발도 심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합참은 우리 군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북한 #미사일 #탄도미사일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