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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당긴 푸틴…우크라이나에 러시아군 진입 명령 (서울=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공화국들에 러시아군의 진입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곳은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의 땅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두 공화국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 간 교전이 격화되자 평화를 유지한다는 명분을 내걸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법률 공시 사이트에 게재한 돈바스 지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하는 대통령령에서 독립 승인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이같이 명령했습니다. 그는 "DPR 수장의 요청과 관련, 러시아 국방부는 (이 공화국과) '우호·협력·상호 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전까지 러시아군을 이용해 DPR에서 평화유지군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LPR 독립 승인 명령을 통해서도 자국 국방부에 같은 지시를 내렸습니다. AP통신은 실제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진입할지는 현재로서는 불명확하다고 보도했습니다. 무력충돌이 잦아진 돈바스 지역의 질서를 유지한다는 명분이지만 러시아가 DPR과 LPR에 군을 실제 파견하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군사 충돌 가능성은 한층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 양국의 군사 충돌 과정에서 러시아군이 사상하게 되면 러시아가 전면 침공할 수 있는 빌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문근미 영상: 로이터·러시아 국방부 유튜브 #연합뉴스 #러시아 #진입명령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