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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폐점 뒤 방치된 롯데 영플라자 청주점 건물이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할 전망입니다. 무심천 서문교와 충북도청 본관 등 원도심 곳곳에 대형 미디어아트가 상영되면서 밤이 되면 발길이 끊기는 도심에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신병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2020년 문을 닫은 롯데 영플라자 청주점입니다. 한때 실내테마파크 입점이 거론됐지만 4년 넘게 방치되며 을씨년스러운 모습으로 남아있습니다. 성안길로 사람을 끌어모으던 구심점이었던 만큼 폐점은 주변 상권에도 타격을 줬습니다. ◀ INT ▶원용걸/주변 상인 대형매장이 있어야 쏠림현상, 고객들이 방문하는 횟수가 늘거든요, 없어지면서 성안길 상권이 많이 지금 줄은 거죠. 청주시가 영플라자 청주점 건물을 관리하는 롯데아울렛 청주점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매각이 당장은 쉽지 않다고 판단해 건물 활용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방치되고 있는 벽면에 대형 미디어월을 설치해 미디어아트는 물론 지역 대학생들의 독립영화, 상인들의 라이브커머스 등을 상영한다는 계획입니다. 바로 앞 철당간에 공원과 라디오 부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밤에도 사람이 모이는 명소가 될 것으로 청주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INT ▶김연웅/청주시 도시재생과장 빛과 조명을 이용해서 새로운 콘텐츠를 발행하게 된다면 청주시민이나 또는 청주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올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난 주말부터 청주 무심천 서문교에도 디지털 기술로 영상을 비추는 미디어 파사드 상영이 시작됐습니다. 청주의 역사와 도시 상생을 표현한 영상들이 저녁마다 3시간씩 상영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충북도청 본관 벽면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공연도 열렸습니다. 특히, 콘텐츠를 지역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화제가 됐습니다. 저녁만 되면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 더욱 활기를 잃고 있는 원도심, 곳곳을 밝혀서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 END ▶ #충북 #MBC #공영방송 #로컬뉴스 #충북인 MBC충북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Ef6jG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