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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만드는 학생들의 표정이 매우 진지합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학식 요리경연대회입니다. 30분 동안 1만 5천 원의 재료비로 2인분을 만들어야 하는데, 요리 배틀 프로그램을 방불케 합니다. 군대에서 취사병으로 일한 경력을 십분 발휘해 경쾌한 칼질을 선보이고... 일본 여행 중에 맛본 돈가스 샌드위치를 재현하기도 합니다. 김유경·김지윤/한국기술교육대 학생 “저희가 일본에 가서 카츠를 먹어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고, 또 학식에 나왔으면 해서, 돈가스가 평소에 많이 나오잖아요.” 2인 1조로 모두 15개 팀이 참여했는데, 마라탕에서 텐동, 필라프 등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또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들도 동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현웅/한국기술교육대 교수 “술 먹고 숙취해소하기 위해서 요리를 할 정도로 좋아하고요. 두 번째는 학교 근처에 식당이 없으니까 재능을 기여하면서 친구들과 같이 놀아보자(는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학교 측은 이날 경연대회 수상작 중 일부를 실제 학생식당 메뉴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설순욱/한국기술교육대 학생처장 “오늘 요리 경연대회를 통해서 한곳에서 동일한 조건에서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는 게 의미 있다고 생각하고요. 오늘 나온 요리 중에서 가장 우수한 요리는 학식에 실제 메뉴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에게 보다 맛있고 영양가 있는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천안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