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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남도의회가 정례회를 열고 도정 전반에 대해 이틀간 도정질문을 이어갔습니다. 다수 의원들이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질타와 주문을 쏟아냈는데 평소 3일 동안 해오던 도정질문이 이번에는 신청자가 적어 이틀로 축소됐습니다. 박종웅 기자 ◀END▶ ◀VCR▶ ◀SYN▶진상락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 "8년이란 세월을 그냥 덮어놓은 겁니다. 어떻게 보면 도교육청의 직무유기입니다. 여기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SYN▶박종훈 / 경남교육감 "고압송전선로를 머리에 이고 공부를 하게 했다는 데 대해서 교육감으로서 그 아이들에게 대단히 미안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학교 위를 가로지르는 15만 볼트의 고압송전로 이전 문제가 8년이 지나도록 지지부진한 교육행정에 질타가 이어진 겁니다. 고압선이 학교 위를 횡단하는 경남의 학교는 창원.거제,밀양에서 초중고 5곳, 이를 포함해 31개 학교에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고압선이 버티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4월 박완수 도지사의 구조개혁 언급이후 지역민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한 거창, 남해 두 도립대학 통폐합 문제. ◀SYN▶박주언 /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 "군단위 지역에서는 가뜩이나 교육,경제,사회적 여건이 열악한데다 대학의 존재여부가 지역소멸 위기와도 직결된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SYN▶김기영 /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 "내년 상반기 구조개혁 방안을 도출하기까지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진해신항 건설에 따른 스마트 항만물류시대를 맞아 전문인력 양성 등 경남의 대비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SYN▶박춘덕 /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99.7% 이상이 항만을 통해 처리되는 상황에서 경남은 신항 운영을 위한 산*학*연의 산실이 되어야 합니다" ◀SYN▶김영삼 /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 "지역대학과 연계해서 (항만물류)전문학과 개설도 같이 검토하고 있습니다.내년초에 국토부와 해수부가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공모사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도시 과밀학급 문제는 속시원한 해결기미도 없이 주민 불편은 가중되고 있고, ◀SYN▶권혁준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 "석*금산 신도시는 조성 당시부터 학교부족이 예견되어 있었지만 경남도*양산시*도교육청의 안일한 인식으로 지금까지 해결되지 못하고 급기야 인구유출로 이어질 조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 단말기 교육정책도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SYN▶노치환 / 경남도의회 교육위원 "1,574억 원이 집행된 스마트 단말기는 현재 그 활용도가 훨씬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정례회가 열린 가운데 이틀간 7명의 도의원들이 교육 현안 등 도정질문을 이어갔지만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질문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평소 3일간 12명이 도정질문을 해오던 것을 이번에는 신청자가 적다는 이유 등으로 이틀간 절반으로 축소해 도의회가 민생 현안 등 도정 전반을 점검할 도민 위임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고 있는지 의문을 남겼습니다.MBC NEWS 박종웅 ◀END▶ 지역사 채널의 동영상 링크( • 교육 현안 '질타'..도정질문 절반 축소 (2023.6.8/뉴스데스크/MBC경남) ) #경남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 #교육현안 #도교육청 #직무유기 #고압송전선로 #교육환경보호구역 #도립대학통폐합 #전문인력양성대비절실 #MBC경남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