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요한계시록비평 무천년설 2 '삼중 재앙을 병렬 구조로 볼 수 없는 근거 일곱' 무천년설 이필찬, 그래고리빌등은 하나님의 잔노가 십자가때부터 시작될 수 없는 이유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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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천년설의 등장은 AD 420년경 어거스틴이 '하나님의 도성'을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는데 그 책에서 어거스틴은 재림이후 성취될 천년왕국에 대한 기존관념을 뒤엎고, 이를 상징적 개념을 도입하여 오늘날 교회가 그리스도의 왕국이며 하나님의 도성이라고 주장하게 됩니다. 이 학설에 영향을 준 신학은 대체신학과 비유신학으로 신플라톤주의 영향을 받은 오리겐이 디니시우스에게, 디오니시우스는 어거스틴에게 영향을 주어 무천년설이 로마카톨릭의 정통교리로 자리잡으면서 기존의 전천년설을 대체하게 됩니다. 어거스틴이 '하나님의 도성'을 기술하게 된 시대적 배경은 AD 420년경 고트족의 침략으로 로마제국이 형성된 이후 처음으로 로마가 점령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 사건은 기독교가 국교화 된지 100년도 되기전에 발생하였기 때문에 당시 로마제국 내 이방교도들의 반발과 기독교인들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회의감이 팽배해짐에 따라 로마황제와 교황의 권위가 심각하게 위협받게 되자 이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그리고 교회권위를 회복시킬 신학적 논거가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거스틴이 교회의 권위를 세우고 이방교도들의 비판에 대항하기 위하여 세운 근거가 바로 바로 요한계시록 20장 1-6절 말씀으로 천년왕국은 재림이후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신약이후 이 시대가 곧 천년왕국으로 교회가 그리스도의 왕국이자 하나님의 도성으로, 인간이 세운 건물이나 나라, 도성은 언제든지 무너질수 있지만 하나님이 세운 도성 즉 교회는 절대 무너지지않는다는 주장을 하게 된 것입니다. 1] 신부(교회)의 완성 무천년주의 기본 견해는 요한계시록 20장 1-10절말씀에 대해 1-3절은 초림때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사건때 사단이 무저갱에 갇힌것으로 보고, 4-6절은 이때부터 교회의 순교자와 짐승의 표를 받지아니한자들이 그때마다 하늘에 올라가 천상의 교회를 형성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땅을 다스리며, 지상의 교회는 재림때까지 사단과 끊임없이 전투하는 시대, 7-10절은 재림직전에 사단이 다시 풀려나 만국을 미혹하여 곡과마곡의 전쟁을 일으키다가 재림하신 예수에게 패배하여 영원한 불못에 들어간다는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무천년주의의 이러한 견해는 엄밀히 보면 초림부터 재림까지 현천년설이 됩니다. 또한, 무천년주의가 보는 교회의 완성 개념은 구약장막을 신약교회의 모형으로 보고, 신약때 실제 교회로 성취하였다가 최종적으로 새 예루살렘성에서 완성된다는 개념입니다. 이는 전천년주의에서 주장하는 재림이후 천년왕국을 시점만 바꾸어 초림부터 재림까지 옮겨놓은 것입니다. 이러한 무천년주의 견해에는 몇가지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신약 이후 이스라엘을 해석하지 않습니다. 무천년주의는 신약 이후 부터 '오직교회'로만 보기때문에 이스라엘을 모든 이방민족과 함께 교회라는 범주안에 집어넣음으로 더이상 이스라엘이라는 관점 적 해석을 하지 않습니다. 이는 '교회가 곧 영적이스라엘이다'라는 표현으로 정의되고 있는데, 이 표현의 근거가 되는 성경 구절은 약 6가지 정도가 제시됩니다. 이에관한 무천년주의 주장과 문제점에 관하여는 요한계시록의 기초_ '교회가 곧 영적이스라엘이다’가 주는 함의와 놀라운 트릭' 편에 자세히 기술하였으니 참조하여 주십시오 둘째 상징적 해석을 합니다. [과거주의 해석] 무천년주의가 이스라엘을 배제하고 신약이후 '오직 교회'를 전면에 내세우기 위해 사용한 기법이 바로 '상징'입니다. 구약성경은 원칙적으로 신약이후 재림 및 그이후 하나님나라까지 모든 예언을 완성하여 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의 예언은 '교회'를 암시하는 특별한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오직, 이스라엘 회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스라엘', '여호의전', '시온', '예루살렘'등을 사용하여 초림부터 재림까지 연결하여 놓았습니다. 무천년주의는 구약성경 예언중 여전히 성취되지않고 있는 '이스라엘 회복'에 관한 예언이 등장하면 일차적으로 구약 시대 이전에 종결된 사건으로 해석 한후 이차적으로 신약이후 상징적 교회로 대체하여 해석합니다. 신약의 요한계시록도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이라는 표현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이 표현도 교회로 대체하여 해석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림에서 보는 바와같이 모든 종말의 시작점이 초림의 교회시대로 귀결됩니다. 일곱인, 일곱나팔, 일곱대접을 모두 병행적 구조로 그 시점을 초림부터 보고, 사단이 무저갱에 갇힌 시점도 초림, 짐승의 출현도 로마시대, 두증인도 초림부터 재림까지 교회를 상징하는 등 문자그대로 해석하면 재림때로 해석되어지던 것들이 모두 초림때로 이동됩니다. 그리고 이를 정당화 하기 위해 요한계시록도 로마박해시대때 일차 종료된것으로 해석합니다. 이러한 해석을 과거주의적 해석이라 합니다. @7년대환란@일곱나팔@요한계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