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섬김으로 마음을 두드리다, 세향교회 ‘마이오 사역’ (전북, 김지혜)ㅣCTS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전도가 쉽지 않은 시대, 따뜻한 섬김으로 이웃의 마음을 여는 교회가 있습니다. 갓 구운 빵을 전하고, 무료 미용과 의류 나눔 같은 다양한 사역을 통해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세향교회를 김지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쫄깃한 밀가루 반죽을 일정한 크기로 잘라냅니다. 동그랗게 모양 잡힌 반죽은 오븐에 들어가 노릇노릇 부풀어 오릅니다. 갓 구운 빵 냄새가 기분 좋게 퍼지는 이곳은 전주 세향교회입니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60명의 성도가 번갈아가며 하루 평균 350개의 전도용 빵을 만듭니다. [오정훈 집사 / 전주 세향교회] 코로나 상황을 직면해서 비대면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어떻게 전파할까 고민하는 중에 우연히 기증받게 된 빵 기계를 통해서 복음의 통로가 되기 위해서 저희 성도님들께서 빵을 통해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기자] 즉석에서 호떡을 구워 전도하던 세향교회는 코로나 시기 대면 전도가 막히자 빵을 만들어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빵 선교를 시작한 지 5년째. 상가와 관공서 등 주변 이웃들에게 전달된 따끈한 빵은 교회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고, 예수의 사랑을 전하는 전도지가 됐습니다. [임명수 팀장 / 전주완산소방서 평화119안전센터] 직원들하고 이렇게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복음 사역의 일환으로 빵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섬겨주시는 세향교회 감사드립니다 [기자] 빵 선교는 전북 지역 32개 미자립교회로 확대됐습니다. 교회마다 세향교회가 지원한 70여 개 빵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새로운 부흥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윤호 목사 / 진안 용담중앙교회] 시골의 어르신들 또 주민들에게 접촉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빵 전도 때문에 많이 호응이 있었고 또 교회를 오랫동안 쉬었던 분들도 교회를 나오는 계기가 되어서 처음에 한 20여 명 예배를 드리다가 지금은 주일날 약 50명이 예배드리면서 많이 부흥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세향교회는 '작은 자를 돌보라'고 명령한 마태복음 25장의 약자인 ‘마이오 사역’의 일환으로 빵 선교와 더불어 다양한 섬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교육관 1층에 마련된 미용실에서는 성도들의 재능 기부로 무료 커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바로 옆 옷 가게에서는 깨끗하게 손질된 중고 옷을 무료로 나눕니다. [김충만 목사 / 전주 세향교회] 이 섬김을 통해서 교회들이 세상 사람들한테 칭찬받고 인정받고 교회들이 선한 일을 하는 곳이구나라는 것을 알리고 무엇보다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은 거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저희들에게 허락하시는 일은 언제든지 이해하고 순종하며 그렇게 나아가려고 지금 생각하고 또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자] 섬김은 말보다 강합니다. 교회의 정성 어린 섬김이 이웃들의 마음 문을 열고, 복음 전파의 지평을 넓히는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CTS뉴스 김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