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lestay] Tongdosa Templestay 통도사 템플스테이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Templestay] Tongdosa Templestay 통도사 템플스테이

Welcome to Tongdosa Templestay, one of Korea’s Three Jewel Temples. Unlike most temples, Tongdosa Temple’s Daeungjeon Hall has no Buddha statue. Instead, it houses the Buddha’s relics at the Ordination Platform Geumganggyedan. This is Seounam Hermitage, home to the Ceramic Tripitaka Koreana in Janggyeonggak Pavilion, and rows of earthenware crocks called Jangdok. This is Bulsowon, your accommodation for tonight. Here, you leave behind worldly burdens, change into your Templestay attire, and prepare to become a practitioner. The Templestay begins with an orientation, where we are taught the etiquette to follow in the temple. At Tongdosa templestay, you can make your own lotus-shaped lantern. The lotus is one of the most beloved symbols of Buddhism, known for its purity and beauty. Shall we head to the dining hall for gongyang? Temple food is more than just a meal — it is an integral part of a monk’s spiritual practice. After the evening meal offering, we head out to hear the Dharma drum(Beopgo) The deep, resonating sound of the Dharma drum echoing through the quiet temple grounds will surely leave a lasting impression. Ven. Jeong-Il(Templestay Guiding Dharma Teacher) "Tongdosa Templestay will be a precious time in life to become one with the scent of lotus flowers blooming in a long history." 대한민국 3대 사찰인 통도사 템플스테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대부분의 절과 달리, 통도사 대웅전에는 불상이 없습니다. 대신 금강계단에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습니다. 이곳은 장경각의 도자기 대장경과 장독대 풍경으로 유명한 서운암입니다. 이곳은 오늘의 숙소인 불소원입니다. 속세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템플스테이 복장으로 갈아입은 뒤 수행자로서의 시간을 준비합니다. 템플스테이는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됩니다, 사찰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배우게 됩니다. 여러분은 통도사에서 직접 연꽃 모양의 등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연꽃은 청정하고 아름다워 불교의 대표적인 상징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제 공양을 드리러 가볼까요? 사찰음식은 식사를 넘어, 스님들의 수행 과정 중 하나입니다. 저녁 공양을 마친 후에는, 스님의 법고를 들으러 갑니다. 고요한 사찰에 울려 퍼지는 법고 소리는 꽤나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템플스테이 연수국장 정일스님 "이곳에서 진행되는 템플스테이는, 긴 역사 속에서 피어난 연꽃의 향기와 하나가 되는 인생의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템플스테이 #Templestay #KoreaTraditional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