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비위가 약하다 싶을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이가 중학생인데, 잘 먹지 않고 피곤해 해서 걱정입니다. | 비위가 약하다, 조준희 한의사.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https://www.doctalk.co.kr/counsel/vie...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조준희입니다. 중학교 3학년이된 아이가 비위가 약하다하고 입이 짧아서 자꾸 피곤해하고 성장발달도 좀 더딘한데다가 비염등으로 잔병치레를하니 걱정이 되시는 군요. 한의학에서는 비위가 약하다고 하면 입맛이나 냄새에 민감하고 가리는 것이 많으며 식사량이 적은등의 허약체질을 가리킵니다. 특히 한참 왕성한 성장기인 중학생 때에는 뭐든 잘 먹고 운동도 좋아하고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생활을 하는게 육체적인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데 비위가 약하다해서 가리는 것이 많고 입이 짧으면 성장발달도 더디고 면역력도 약해져서 환절기마다 잔병치레가 나타나기가 쉽습니다. 이런 경우에 비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액의 분비를 활성화시켜주며 입맛을 좋아지게 해주는 탕약등으로 치료하게 되면 식사량도 늘어나고 성장발달에도 도움이 되며 면역력을 높여서 비염이나 인후염, 기타 만성피로와같은 허약체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을 종종 봅니다. 키란 선천적, 유전적으로 타고 나는게 80% 가량을 결정짓게 되지만 후천적으로 잘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해서 성장판을 자극하고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 육체적인 자극을 해주며 숙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해주면 어느정도의 성장발육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일반적인 정설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가까운 한의원에 방문하시어 좀 더 자세한 진찰과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