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계엄? 네 책임!" 떠넘기자 '부글부글' 부하들 폭로 시작 / KBS 2025.12.0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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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 책상에 늘 올려놓고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책임은 여기서 끝난다."]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진다던 윤 전 대통령. 막상 법정에선 달랐습니다. 부하들의 역량을 무시하는가 하면. [윤석열/전 대통령/지난 11월 20일 : "(여인형) 방첩사령관이라는 놈이 이거 수사의 '시옷' 자도 모르고 이거… 그런 생각 혹시 안 드셨습니까? 대통령도 검찰총장까지 지낸 사람인데."] '부당한 지시'였다면 왜 따랐냐며 되려 추궁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전 대통령/지난 2월 6일 : "(부당한) 지시를 했을 때에는 '현실적으로 여건이 이래서 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게 기본입니다."] 계엄 당시 작전은 현장 지휘관 책임이라고 떠넘기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전 대통령/지난 11월 10일 : "여러분들도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것이 법적으로 타당한지 여부를 검토해 보고 출동하자' 이렇게 한 거는 맞잖습니까?"] 책임을 회피하는 윤 전 대통령 앞에서 옛 부하들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홍장원/전 국가정보원 1차장/지난 11월 20일 : "피고인,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하시는 건 아니죠?"] 수사 과정에선 숨겼던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곽종근/전 육군특수전사령관/지난 11월 3일 : "한동훈이하고 일부 정치인들 호명하시면서 당신 앞에 잡아 오라 했습니다. 당신이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 그러셨습니다."] [여인형/전 국군방첩사령관/지난 11월 24일 : "헌법이 보장한 대통령이 갖고 계시는 비상조치권이라 할지라 그래도 군은 불가능합니다. 제가 무릎 꿇고 그리고 말씀드렸습니다."] 비상계엄의 현장에서 부끄러움과 참담함을 느꼈다는 부하들. 이젠 진실이 기록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곽종근/전 육군특수전사령관/지난 10월 30일 : "이것도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 같습니다."] [유재원/방첩사 사이버보안실장/지난 11월 10일 : "계엄의 주범으로 찍히고 있는 방첩사가, 12.3 불법 계엄에 저항하는 세력이 있었다는 게 기록에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KBS 뉴스 한솔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윤석열 #윤석열책임 #계엄 #계엄책임 #여인형 #곽종근 #재판 #윤석열재판 #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