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출근 숨기려 비밀통로를? 사진 공개 "계단까지 깎았다" [이슈PLAY] / JTBC News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지각 출근 숨기려 비밀통로를? 사진 공개 "계단까지 깎았다" [이슈PLAY] / JTBC News

지난 정권 당시 윤석열의 도어스테핑 중단과 상습적인 지각으로 인한 위장 출근 논란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당시 경찰 내부의 증언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대통령실 비밀통로 공사 관계자와 경호처 내부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MBN'에 따르면 대통령경호처와 대통령실이 윤석열의 지각 출근을 숨기기 위해 대통령실 본관과는 다른 방향에서 진입할 수 있는 지하 연결 비밀 출입 통로가 설계·공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윤이 늦게 출근할 경우 몰래 들어갈 길이 필요하다”라는 경호처 지휘부의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윤은 취임 직후부터 잦은 음주 등으로 인한 지각 출근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이 매일 40분씩 지각한다”라며 성실성을 문제 삼았고, 이에 대통령실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지각 #계단 #공사 #비밀통로 #jtbc뉴스룸 #jtbc뉴스 #뉴스실시간 #뉴스 #jtbc실시간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