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1년에 절반은 집이 아닌 바다에 산다! 베태랑 선장과 초보 선장 2인의 추자도 조기잡이 열전! (KBS 20161022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추자도 두 선장, 베테랑 김선장과 초보 이선장 한 때 연평도와 함께 전국 최고의 조기 산지를 자랑하던 추자도. 이제 그 말은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인력난과 기반시설이 부족한 탓에 추자항을 가득 메우던 조기잡이 배들이 기반 시설이 보다 편리한 제주도로 떠나고 있는 것. 그런데 지금도 추자도를 지키는 두 선장이 있다. 15년차 베테랑 김덕옥 선장(48)과 3년차 초보 이정규 선장(39). 두 선장은 매년 조기 철이 되면 집에 있는 시간보다 바다에 있는 시간이 많다. 여유만만, 일사분란하게 선원들을 진두지휘하는 베테랑 김선장. 반면 3년차 초보 이선장의 배는 그물이 엉키는가 하면, 바다 속 장애물에 걸려 그물이 뜯어지고, 급기야 스크류 고장까지. 바람 잘 날이 없다. 하지만 연륜과 경험은 부족해도 젊은 패기 하나로 실수를 통해 값진 경험을 쌓아가며 조기와의 사투를 벌이는 중이다. ※ 이 영상은 2016년 10월 22일 방영된 [다큐 공감 - 고향을 품다, 추자도 두 선장] 입니다. #추자도 #조기 #장인 #섬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