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EBS 스페이스 공감 - 제1003회 윤한 - Cappuccino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아티스트 : 윤한 / 딕펑스 공 연 명 : Man On Piano 방송일시 : 2014-02-20 12:10 EBS 스페이스 공감,EBS Space 또래 음악인에 비해 다소 늦은 나이에 피아노를 시작하며 버클리 음대에서 영화음악 작곡을 전공한 '윤한'은 이사오 사사키, 이루마 등의 무대에 오르며 서서히 팬층을 확보한다. 그리고 세미 클래식이나 여타 인스트루멘털 뮤지션과 비슷한 행보를 예상했던 이들에게 다소 의외의 모습을 선보이는데, 이것은 2010년 발표한 데뷔작 「Untouched」를 통해 본격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스무스 재즈의 방법론과 어반 소울의 감성, 펑크(funk)의 그루브를 차용한 그는 전 곡을 작사, 작곡함과 동시에 보컬의 역할을 소화한 것이다. 그렇게 피아니스트 윤한이 아닌 싱어 송라이터로서 분한 그는 사랑에 관한 보편적인 공감을 노래한다. "화려하진 않지만 세련된 사운드"라는 평처럼 여러 장르를 효율적으로 버무린 그는 이후 팝 피아니스트라는 지칭과 함께 대중적인 활동 반경을 넓힌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OST 참여 등을 통해 피아노로 창작 가능한 여러 분야에서 모습을 드러냈으며, 뮤지컬 '모비딕'의 주인공을 맡으며 꾸준히 노래를 겸했다. 그리고 최근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에 출연하며 여심을 흔들기도 한 그이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도 특유의 성실함은 앨범 발표를 우선시했다. 그렇게 지난해 등장한 EP 「Man On Piano」는 전작인 2집 「For This Moment」(2012)와 마찬가지로 로맨틱한 고백들이 가득하지만 보통의 팝과는 다른 모습을 들려주려 한다는 그의 노력이 숨어 있다. 그 결과물이 당신에게 어떤 울림을 선사할지, 그리고 누구보다 피아노와 잘 어울리는 이 남자가 숨겨 온 또 다른 모습은 무엇일지 이번 공연을 통해 함께 느껴 보는 건 어떨까. 출연진 : 윤한(피아노/보컬) 外 프로그램 : 피아노 치는 남자 外 ▶For more videos visit us at http://www.ebsspace.com/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김창완, 주현미, 이승환, 제이슨 므라즈, 클로드 볼링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선발한 장기하, 국가스텐, 한음파와 같이 재능 있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만날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 팝, 록,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등 장르와 관계없이 오직 좋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Subscribe to the EBS culture&Life Channel here : http://www.youtube.com/subscription_c... ▶For more informations visit us at http://www.ebs.co.kr/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http://plus.google.com/+EBS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