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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위해 미친 사람들 사도행전 26장에 등장하는 아그립바는 헤롯 아그립바2세로 그의 부친, 아그립바1세는 야고보를 처형한 사람이다. 베니게는 그의 여동생이자 아내였다. 바울 사도는 다시 총독 베스도와 아그립바 앞에서 심문을 받게 되었다. (행 26:1) 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너를 위하여 말하기를 네게 허락하노라 하니 이에 바울이 손을 들어 변명하되 (행 26:2) 아그립바 왕이여 유대인이 모든 송사하는 일을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 여기옵나이다 바울은 다시 최대한 예의를 갖춘 뒤 자신이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그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며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는지 간증하였다. 유대인의 전통과 관습을 잘 아는 아그립바는 바울의 이야기를 듣고 (행 26:31) 물러가 서로 말하되 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사가 없다 하더라고 결론지었다. 저 로마의 총독 빌라도가 (요 19:4)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다 라고 고백한 것처럼 바울이 박해받는 것도 그가 무엇을 잘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바른 기별, 진리를 전하기 때문이었다. 바울은 그 짧은 시간 이 완고하고 부도덕한 아그립바에게도 복음을 전하였다. 아그립바는 바울의 “선지자를 믿으십니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라고 묻는 질문에 대하여 이렇게 진술하였다. (행 26: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하여 가로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행 26:28)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그렇다, 바울은 미친 사람이었다.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그는 미친 사람이 분명하다. 믿을 수 없는 것을 믿고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사람이 미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리는 모두 미친 사람들이다. 복음에 미치고 예수에 미친 사람들이다. 그 사랑이 우리를 미치게 하였다. 세상 사람들은 돈에 미치고 권력에 미치고 명예에 미치지만 우리는 복음에 미친 사람들이다. (행 26: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거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행 26: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한때 같은 소망,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전혀 다른 것을 믿고 전혀 다른 입장에 서게 되는 것은 그들이 말씀을 떠나가기 때문이다. 말씀을 떠나서 사견을 집어넣고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하여 말씀을 오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믿음도 변질되고 소망도 변질된다.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살면 이 시대는 그 사람을 미쳤다고 말한다. 그들은 터무니없는 사람이 되고 어리석은 사람들로 취급받는다. 이것이 장차 그리스도인들이 가야 할 길이다. 바울은 그의 변론을 다음의 말로 마쳤다. (행 26:29) 바울이 가로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하니라 과연 바울은 예수에 미친 사람이 아닌가? 그 사랑이 우리를 미치게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에 심장을 데어 본 사람은 미칠 수밖에 없다. 아침마다 그 사랑의 불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이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슴을 주의 사랑의 불로 지져 주소서. 그래서 우리들의 심장이 예수의 흔적 사랑의 흔적이 가득하도록 주의 사랑의 불로 데인 사람 되게 하옵소서. 어떤 시련, 어떤 박해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 오직 주님께 미친 사람 되어 우리가 가야 할 그 사명의 길 가게 하셔서 저 로마의 궁정 가이사에게도 복음이 전해지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를 복음의 사신 되게 하시기 위하여 부르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복음#바울#베스도#아그립바#선교#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