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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멘트] 경기도가 올해 개발제한구역 내에 주택 수리와 마을 만들기 사업에 3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보다 30억 원 정도 늘어난 금액인데요. 주택 수리 같은 경우엔 조건이 까다로워서 신청자가 없는 상황입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성 비봉면 개발제한구역 내에 있는 한 주택입니다. 20년이 넘은 이 집은 지난해 2천만 원을 들여 집안을 깔끔하게 수리했습니다. 비용의 90%는 경기도와 화성시에서 지원 받았고, 자부담은 200만 원 정도입니다. 개발을 할 수 없도록 규제를 한 만큼 공적인 지원을 해준겁니다. [백중기 / 화성시 비봉면] "지금 리모델링비가 그렇게 비싸더라고요. 재정적인 부담에 도움이 돼서 엄청 좋죠. 고맙게 생각하죠." 하지만 지난해 백 씨 같이 수리비를 지원 받은 집은 경기도내에 7가구에 불과합니다. 올해는 신청 가구가 아예 없는 상황입니다.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거주해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 탓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예산은 마을 만들기 같은 공공사업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마을 회관이나 도로를 보수하거나 농촌 체험 시설을 만들어 수익 사업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종 / 화성시 송라2리] "매출액의 10%를 마을에 반환을 하고요. 반환된 돈은 마을 주민들이 나눠서 쓸 수 있는 규약을 만들어놓고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주택 수리 대상이 감소하고 있는 만큼 내년부터는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세탁과 목욕, 각종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할 예정입니다. 경기도가 올해 개발제한구역에 지원하는 예산은 30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0억 원 정도 늘었습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김자명] #그린벨트 #개발제한구역 #경기도 #주택_지원 #수원시_화성시_오산시_용인시_이천시_안성시_평택시_안산시_시흥시_광명시_안양시_군포시_의왕시_과천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