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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한주간 팬들을 즐겁게 했던 코트위의 명장면들 모아봤습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촌스럽게 왜 이래" 이적 이후 펄펄 날아다니는 장재석, 하지만 완벽한 덩크 기회를 어이없이 놓쳐버립니다. 김시래와 제퍼슨도 마찬가지. 묘기 덩크에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맙니다. "3연속 비하인드 패스!!!" 비하인드 패스로만 연결된 득점장면입니다. 한번, 그리고 두번, 마지막 세번까지 뒤로 전해준 패스의 끝은 찰스로드의 마무리였네요. 기분이 좋아진 찰스로드,또 한번의 덩크로 '창문열기 세리머니'를 보여주네요.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공을 향한 애절한 눈빛이 그대로 전해지는데요. 승자는 윌커슨이었습니다. "우겨넣기의 달인" 하지만 집중력의 달인은 따로 있었습니다 무려 네명의 선수로 에워싸인 와중에도 득점에 성공! 우겨넣기의 주인공은 바로 인삼공사의 김윤태였습니다. 녹취 중계멘트 : "조상열 선수랑 제퍼슨 선수가 뽀뽀를 하는 듯한 표정이네요" 이처럼 묘한 장면이 연출되는가 하면 댄스 선물까지, 팬들을 향한 선수들의 사랑은 새해에도 계속됩니다. 인터뷰 강병현 : "새해에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인터뷰 조성민 : "2014에도 농구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