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37장] 메세지성경이사야37장, “위기의 순간,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시는가”, 하나님은 침묵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반전, 이사야낭독, 이사야, 유튜브성경, 하나님말씀,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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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오디오 성경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친 하루,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하세요! [이사야37장 Annie 오디오 성경] 지금 구독하고 매일 말씀을 들어보세요!" 📖 메시지성경 이사야 37장 | Annie 오디오 성경 이 영상은 절망적인 위기 속에서 히스기야 왕이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갔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직접 개입하셨는지를 메시지성경 번역으로 깊이 있게 전합니다. 👉 이사야 37장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조롱당하지 않으신다.” 🌍 이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의 가뭄 같은 순간에도, 하나님이 다시 웃음을 주실 것을 기대하며 함께 묵상해 보세요. 📌 Annie 오디오 성경 채널은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는 믿음의 여정을 함께합니다. 👉 구독 + 좋아요 + 알림설정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어주세요! [메세지성경 이사야37장 본문 말씀]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묻다) 이 보고를 들은 히스기야 왕도, 옷을 찢고 회개의 굵은 마대 베옷을 입고서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다. 그러고는 왕궁관리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원로 제사장들을 아모스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에게 보냈는데, 그들도 모두 회개의 베옷을 입었다. 그들이 이사야에게 말했다. "히스기야 왕의 말씀입니다. '오늘은 참담한 날입니다. 위기가 닥쳤습니다. 지금 우리는, 아기 낳을 때가 되었는데 출산할 힘이 없는 여인 같습니다! 당신의 하나님께서는 랍사게가 한 말을 들으셨겠지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독하려고 앗시리아 왕이 보낸 그자의 말 말입니다. 당신의 하나님께서는 결코 가만히 있지 않으시겠지요? 이사야여,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곳에 남아, 요새를 지키고 있는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때 히스기야 왕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니, 이사야가 대답했다. "당신들의 주인에게 이렇게 전하십시오. '하나님의 메시지다. 네가 들은 말, 앗시리야 왕의 종들이 나를 조롱하며 했던 그 말에 동요할 것 없다. 내가 친히 그를 처리할 것이다. 그가 나쁜 소식을 듣고 그 일을 처리하러 자기 나라로 황급히 돌아가게 만들 것이다. 그는 거기서 살해될 것이다. 비명횡사할 것이다." 랍사게가 떠나, 립나와 전쟁하고 있는 앗시리아 왕에게 갔다. (왕이 라기스를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바로 그때, 앗시리아 왕이 에티오피아 왕 디르하가가 자신을 치러 진군에 오고 있다는 첩보를 듣게 되었다. 그는 즉시 히스기야에게 사신들을 보내어 이런 메시지를 전하게 했다. "너는 순진하게 믿는다만, 너의 하나님에게 속지 마라. 예루살렘은 앗시리아 왕에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거짓 약속에 휘둘리지 마라. 머리를 좀 굴려보아라! 앗시리아 왕이 모든 나라에게 한 일을 둘러보란 말이다. 하나씩 줄줄이 짓밟히고 말았다! 그런데 너라고 패할 수 있을 것 같으냐? 그 나라들, 내 선왕들이 멸망시킨 나라들, 고산, 하란, 레셋, 들라살에 있는 에덴 민족 중에 대체 어느 나라, 어느 신이 자기 백성을 구했단 말이냐? 주위를 둘러보아라. 하맛 왕, 아르밧 왕, 스발와임 성읍의 왕, 헤나 왕, 이와 왕, 그들은 지금 모두 어디에 있느냐?" 히스기야가 사신들에게서 편지를 받아 읽었다. 그러고는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 하나님 앞에 편지를 펼쳐놓았다.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룹 천사들 위에 앉아계신 만군의 하나님, 주님은 하나님,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 세상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입니다. 오 하나님,귀 기울여 들어주십시오. 오 하나님, 눈여겨보십시오. 산헤립이 보내온 저 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저 말을 들어보십시오. 오 하나님, 과연 그의 말대로 앗시리아 왕들은 모든 나라, 모든 강토를 초토화 시켰습니다. 그 나라의 신들을 쓰레기통에 쳐넣고 불살랐습니다. 하지만 대단한 업적이 못되는 것은, 본래 그것들은 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두 작업장에서 만들어진 신, 나무를 자르거나 돌을 조각해 만든 신들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신이 아닌 것들이 최후를 맞은 것일 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오 우리 하나님, 속히 나서 주십시오. 그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땅 위에 모든 나라가 주께서 오직 주님만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해 주십시오." 그때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시기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했다.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네가 앗시리아 왕 산헤립의 일로 내게 기도했으니, 나 하나님이 너에게 대답한다. 산헤립아, 처녀 딸 시온에게 너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그저 멸시뿐이다. 딸 예루살렘은 네게 침을 뱉고 홱 가버린다. 너는, 여러 해에 걸쳐 네가 누구를 조롱하고 욕했는지 아느냐? 여러 해에 걸쳐 누구를 우습게 여기고 모욕했는지 아느냐? 바로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다! 너는 네 종들을 통해 주를 조롱했다. 그리고 자랑했다. "나는 전차부대로 가장 높은 산 꼭대기까지 올라갔고, 레바논의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가, 그 거대한 백향목들, 그 멋진 잔나무들을 다 베어 넘어뜨렸다. 나는 산 위 가장 높은 곳을 정복했고, 숲 속 가장 깊은 곳을 탐험했다. 나는 우물을 파서 실컷 마셨다. 내가 발로 한번 걷어 차자, 이집트의 유명한 강들이 모두 말라버렸다." 너는 듣지 못했느냐? 그 모든 일 뒤에 내가 있었다는 소식을? 이는 오래전부터 내가 세운 계획이었고 이제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것뿐이다.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해서, 강력했던 성읍들을 무너뜨려 잔해더미로 만들었고, 그곳의 주민들을 절망과 당혹과 혼란 속에 빠뜨려서, 그들을 가뭄 만난 식물처럼 축 처지게, 시든 묘목처럼 지지러지게 만들었다. 나는 우쭐대는 네 허세와 왔다갔다하며 네가 벌이는 일들과, 나에 대해 갖고 있는 불끈하는 너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나에 대한 너의 사나운 분노, 계속해서 내 귀에 들리는 너의 날뛰는 그 오만 때문에, 내가 너의 코에 갈고리를 꿰고, 네 입에 재갈을 물릴 참이다. 누가 주인인지 네게 보여주겠다. 내가 너를 네가 왔던 곳으로 되돌려 보낼 것이다. 그리고 히스기야야, 이것은 네게 주는 확실한 표징이다. 올해의 수확은 땅에 떨어진 것들이나 줍는 정도로 보잘 것 없고, 내년도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삼 년째가 되면 씨뿌려 거두고, 파종하고 추수하는 농사일이 정상을 되찾을 것이다. 유다의 남은 백성이 뿌리를 내려 새 출발할 것이다. 예루살렘의 남은 백성이 다시 움직일 것이다. 시온 산에 살아남은 자들이 다시 일어설 것이다. 만군의 하나님의 열심이 이 모든 일을 이룰 것이다." "마지막으로, 앗시리아 왕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걱정할 것 없다. 그는 이 성에 들어오지 못하고, 이리로 화살 하나도 쏘지 못할 것이다. 공격축대를 쌓기는커녕 방패 한번 휘두르지 못할 것이다. 그는 자기가 왔던 길로 되돌아가게 되리라. 이 성에는 한 발자국도 들이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이 성은 내가 내 손으로 지켜 구원할 것이다. 나 자신을 위해, 또 나의 다윗 왕조를 위해." 그러고 나서, 하나님의 천사가 내려와 앗시리아 진영을 쳤다. 그러자 앗시리아 사람 십팔만 오천명이 죽었다. 통이 틀 무렵, 그들 모두가 죽어 있었다. 주검뿐인 군대가 된 것이다! 앗시리아 왕 산헤립은 거기서 재빨리 빠져나와 니느웨로 돌아갔다. 그가 자기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하고 있을 때,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쳤다.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aletterfromGOD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 애니와 함께 QT 매일 성경 묵상 [🎧 Annie 오디오 성경 묵상] 아멘, 오늘은 이사야 37장 말씀을 함께 묵상하였습니다. 본문은 앗수르의 침략 위기 속에서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구원을 베푸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가 먼저 취한 행동은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간 것입니다. 이 행동은 회개와 금식의 표시입니다. 또한 이사야 선지자에게 사람들을 보내어 남아있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며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아뢰고 부탁하는 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시작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고 위로하시며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즉각적으로 응답하셨습니다. 히스기야는 산헤립의 편지를 받자마자 편지를 펴놓고 또다시 기도합니다. 그는 자신들을 구원하시어 하나님이 천하 만국에 그 영광을 드러내 주시기를 구합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져야 할 기도의 자세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기도하되 자신을 위해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언대로 산헤립의 교만함을 꺾으시고 단 하룻밤만에 천사 한 명을 보내어 앗수르 군사 십팔만 오천명을 멸하셨습니다. 산헤립은 결국 본국으로 돌아가 자기 신전에서 경배할 때 그의 아들들에게 칼을 맞아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교만은 심판 받고 오직 하나님만이 역사의 주관자 이심을 증명합니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고난과 위기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도록 베푸신 하나님 은혜로운 신호이며 선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모든 어려운 문제와 위기 가운데서 내 힘과 능력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더욱 기도의 자리에 찾아가 하나님께 내어 맡기는 복된 자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 엄마!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으로 매일 은혜로운 성경 묵상과 메시지를 가장 빠르게 받아보세요! 🙏 오늘도 하나님의 평안이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사야 @이사야서 @메세지성경이사야서 @이사야37장 @이사야서37장 @이사야묵상 @메세지성경이사야37장 @메시지성경이사야37장 @메시지성경이사야서 @심판 @구원 @회개 @소망 @바벨론 @앗수르 @우상 @메시아 @하나님의영광 @거룩한길 @희망의메세지 @광야 @상처를치유하시는하나님 @기쁨을주시는하나님 @하나님의거룩한길 @하나님이인도하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