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유잼 도시' 대전이 최초로 도입한다는 무궤도 굴절차량? 그게 뭔데? / KBS 2024.09.1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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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겉모습은 트램. 하지만 바닥에 선로가 없고, 차체에 고무바퀴가 달려 있습니다. 굽은 길을 통과하고 비탈길을 오르는 데도 문제가 없습니다. 트램과 굴절버스를 합친 신교통수단, 무궤도 굴절차량으로 호주와 중국 등 일부 해외 국가에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대전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을 추진하기로 하고, 운영 방식 등을 검토하기 위한 국제 학술대회를 열었습니다. [이장우/대전시장 : "대중교통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는 수단으로 적합하다고 하면 우리가 (도시철도) 3·4·5호선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궤도 굴절차량의 최대 장점은 트램의 40%에 불과한 건설비와 짧은 사업 기간입니다. [그레엄 커리/호주 모나쉬대 교수 : "궤도 건설이나 전차 선로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구축하는 것이 더 빠릅니다."] 그러나 신교통수단인 만큼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현행법상 도시철도가 아닌 버스로 분류돼 차량 구입에 국비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 내구연한도 경전철은 25년이지만, 버스로 분류되면 최대 11년에 불과해 차량 교체 비용도 부담입니다. [강희업/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 "처음으로 시도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도적으로 완비돼 있지 않습니다. 법령 정비, 규제 개선, 장기 종합계획에 반영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요."] 대전시는 내년 말 시범 운행을 목표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성용희입니다. 촬영기자:유민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