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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 개발자 커멘터리(코멘터리) - Chapter 5 #21

Half-Life 2: Episode Two Developer Commentary (Korean) "[Ken Birdwell] 많은 부위가 떨어져 나간 상태로 끈적이는 물질을 뿜어 대는 스트라이더는 새로운 모델링 기술과 입자 시스템을 테스트하기에 적합합니다. 이것은 이 시퀀스에서만 사용하려고 따로 제작한 스트라이더입니다. 에피소드가 거듭되면서 개발 도중 새로운 기술이 다수 생겨났습니다. 새로운 기술은 버그를 모두 해결하는 데 1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우리는 이와 같이 독립된 지역을 찾았습니다. 이미 완성된 내용을 손상시킬 위험 없이 새로운 내용을 테스트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테스트에는 HDR 및 로스트코스트 데모를 사용했습니다. 다른 부분이 손상되지 않는다는 확신이 생기면 해당 기능을 일반 작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스트라이더는 무리 없이 작동했기에 앞으로 사용될 새로운 스트라이더로 채택되었습니다. 여기서 배운 것들은 에피소드 3의 몬스터에 적용될 것입니다." "[Ken Birdwell] This Strider has big parts of him rip off, he spews goo everywhere - he's a great test bed for new modeling technology and our new particle system. We custom built him just for this sequence. With our Episodic process, a lot of new technology comes online throughout development. Since any new technology takes a year or more to really work out all the bugs, we like to look for insolated areas - like this one - where we can test out new things without risking all the things we already know work. We did this with HDR and our lostcoast demo; once we're sure we didn't break anything, we can move the features back into general use. Since this strider worked out really well here, he'll be the new Strider as we move forward, and we'll be applying what we've learned to any new monsters in Episode 3." 재생목록 :    •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 개발자 커멘터리(코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