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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0.12.17 경계시스템 첨단화, 무인지상감지센서 시제 제작 돌입 방위사업청이 경계시스템을 첨단화하기 위한 무인지상감시센서의 시제 제작에 착수했습니다. 한화시스템과 협약을 맺고 국내에서 처음 연구개발하는 장비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윤현수기자가 보도합니다. 방위사업청이 무인지상감시센서 시제제작에 돌입했습니다. 무인지상감시센서는 적의 침투가 예상되는 길목과 감시 사각지역 등에 무인센서를 설치해 적의 침입을 탐지하고 지휘부에 전달하는 장비로 탐지센서와 영상센서, 중계기, 단말기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동 설치와 주ㆍ야간 운영이 가능해 작전 운용에 제한이 없고 지진동 센서와 적외선 센서에서 적의 침입을 탐지하면 영상센서를 통해 표적을 식별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한화시스템과 협약을 맺고 체계개발에 착수했고 소요군의 요구조건을 반영해 올해 9월 상세설계를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현재 센서 등 장비를 제작 중이며 2022년까지 연구개발을 끝낼 계획입니다. 무인지상감시센서는 병력 위주 경계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육군과 해병대의 감시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구개발하겠습니다. 무인지상감시센서 체계개발 사업은 협약 시범사업으로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무기체계 연구개발 사업 중 처음으로 적용된 사업. 협약 방식은 계약 방식과 달리 연구개발 주관기관에 지체상금과 이행보증금 등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연구개발을 성실하게 수행했다면 제재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무인지상감시센서는 사업과 제도 측면에서 대단히 의미 있는 사업인데요. 사업 측면에서는 군의 병력 감소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고 제도 측면에서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국방 연구개발 사업에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발이 성공할 경우 병력이 배치되지 않은 지역이나 감시 사각지역 등에 설치될 무인지상감시센서. 군의 전력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첨단 감시자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방뉴스 윤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