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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적대보완적 #조화 #균형 #선과악 #선순환 질문) 얼마 전에 노벨상을 받아서 온 나라에 축제 분위기가 되었는데, 노벨상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800년도에 스웨덴 출생 노벨은 1866년도에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를 획득하고 1896년 63세로 이탈리아에서 숨을 거두기 전에 인류에게 가장 위대한 이익을 남기는 것을 기원한다는 말을 유언으로서 그 유언이 반영이 되어서 노벨 재단이 형성이 되고 94프로의 기금이 들어왔고 그 이후에 노벨상을 주게 되었습니다. 이 노벨은 인류에 그리고 개인적으로 얼마만한 공헌이 되고 앞으로도 이 노벨상은 어떻게 이 인류에 영향을 주게 되는지 질문을 올립니다. 강의 장소 : 영주 한국효문화진흥원 효서당 강의 일자 : 2024.10.27.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다음 카페 : https://cafe.daum.net/ethnicroots 블 로 그 : https://blog.naver.com/jkwnamu7000 팟 빵 : http://www.podbbang.com/ch/1786489 ---------------------------------------------------------------------------- 고맙습니다. 이 노벨상이라는 것도 방편이에요. 육생 너머 인생이라. 전쟁이 있기 때문에 평화를 갈망하는 것이에요. 싸움이 일어나기 때문에 화해를 자제를 하는 것이죠. 적대 보완적 관계를 갖고 있어요. 이게 결국은 뭐예요? 조화와 균형이라는 얘기죠. 전쟁이 없으면 평화를 알겠어요? 싸움을 하기 때문에 화해를 하는 것처럼 그대는 쭉쭉 빵빵 미인이야. 미인의 규정이 어디에 있겠어요? 미인이지 않은 이들로부터 그대가 미인인 게 나타나는 것이죠. 인류는 적대 보완적 관계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에요. 그게 방편인 것이죠. 머무르면 멈추는 것이고, 나아가고자 한다면 나가는 것이에요. 때로는 힘들면 쉬어야 하는 것이죠. 쉴 때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떤 가치적 철학을 머물러야 하는가? 다이나마이트? 어떻게 쓸 것인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죠. 나의 삶을 위해, 어떠한 개발을 위해 쓰인다면 참 훌륭한 방편이 되겠죠. 하지만 사람을 죽이는 방편으로서 발전해 나간다면 끔찍한 것이에요. 우리는 끔찍한 상상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을 갈구하는 것이고 또 평화를 갈구하는 것이에요. 대량 살상 무엇으로 비롯됐느냐? 노벨이라는 양반은 조화와 균형을 이뤄나가는 그 참뜻이 어디에 있느냐? 무극의 차원 천기, 여기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아요. 태극의 차원 지기 물질과 빗물질, 여기에서 일어나는 것이죠. 선과 악의 개념은 없어요. 하지만 인간. 내 앞에 있는 인연. 나 하기 나름이라는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잊어먹어 버리면 선과 악의 개념은 있어요. 나 하기 나름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린다면 선과 악의 개념? 이거는 있는 것입니다. 가진 자들이 가진 만큼의 그 행위를 다하지 못하면 가지지 못한 자들은 그 갖고 싶은 것을 갖지 못하고 얻고 싶은 것을 얻지 못하고 그로 인해 나의 삶의 차원을 살아가지 못하면 악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안 주는 걸 억지로라도 뺏어올 수밖에 없는 것이에요. 이게 노벨이 주는 의미라는 것이죠. 노벨 평화상, 노벨 문학상, 기타 등등의 노벨, 물리학상, 기타 등등의 것이 있는 것이죠. 무엇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는가? 적대 보완적! 어떤 이들은 그러죠. 병 주고 약 준다. 인류 사회가 발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선순환은 병 주고 약 주는 그런 개념이 아닌, 하나 되어 살아가는 후천 시대 유리알처럼 맑아지는 이 시대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게 선순환의 개념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자, 이 질문 여기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