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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해찬 전 총리 조문 정국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내일 발인과 영결식을 끝으로 추모 기간이 마무리되면, 이제 그동안 수면 아래로 내려갔던 정치 이슈들이 다시 떠오를 텐데 오늘 그 예고편이 하나 나왔습니다. 한 국무위원과 민주당 의원 사이의 텔레그램 메시지가 포착됐는데 이거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까? 일단 성치훈 부대변인께서 설명 좀 해 주시죠. [성치훈]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과 관련된 내용으로 보여지고요. 그 위에 조국혁신당이 지금 황운하 의원의 언론사에서의 발언 때문에 입장문을 냈는데 그것을 공유한 다음에 두 분의 대화가 한편씩 이루어진 겁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일단 밀약 타격 소재. 그러니까 밀약이라 함은 만약에 합당과 관련해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사전에 당대표끼리 논의한 게 있다면, 합의한 게 있다면 이건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 정도의 내용일 것 같고요. [앵커] 밀약을 쓴 게 국무위원이고 밑에 긴 줄이 의원. [성치훈] 의원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밀약 여부가 뭐가 있다면 이거에 대해서 대표가 입장을 밝혀야 되는 거 아니겠느냐 같고요. 당명 변경 불가나 나눠먹기 불가는 민주당이 이번 합당 과정에 있어서 이걸 지켜야 되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한 것 같고. 다만 의원이 얘기하고 있는 부분이 지선 전에 급하게 뭔가 합당을 추진하는 것이 대통령의 뜻인 것처럼 알려지고 있는 것 이런 것들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무래도 지금 조금 급하게 추진되고 있는 합당 과정에 대해서 부정적인 뉘앙스의 대화가 나누어진 것이 지금 포착된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성치훈 부대변인이 얘기한 것처럼 이번 논란의 발화점은 바로 조국혁신당의 황운하 의원의 라디오인터뷰였는데 거기에서 정청래 대표, 조국 대표의 공동대표 이 발언이었습니다. 한번 직접 짧으니까 잘 주의 깊게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황운하 / 조국혁신당 의원(29일,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 조국혁신당의 독자적인 가치·비전 이런 것 등이 담기려면 조국 대표가 공동대표로 참여해야만 그것이 유지될 수 있다….] [앵커] 황 의원의 이 발언이 논란이 됐는데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그 국무위원이 합당 논의에 대해서 밀약이 있는 것 같다, 이 발언을 두고. 타격의 소재다. 이렇게 얘기한 겁니다. [송영훈] 일단 평론이라고 하는 것은 저는 그림 바깥에 있는 것을 꺼내서 보여주는 데 중요한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의 텔레그램 메시지와 관련해서 어느 국무위원이 민주당 국회의원 누구에게 보낸 것인지가 특정되지 않고 있어요. 사실 최초 보도한 언론사는 사진을 찍을 때 1장만 찍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러니까 발신자가 누군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도 찍혔을 가능성이 있고 또 누구의 휴대전화 화면을 찍은지는 그 언론사가 너무나 잘 알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어떤 것도 공개되지 않고 있어요. 과거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체리 따봉을 받았던 일 또 이춘석 당시 민주당 소속의 국회 법사위원장이 국회 회의 도중에 주식 거래를 하다가 사진에 포착된 일, 이럴 때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