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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방학동 연산군묘 청명제향 2021년04월04일 은하수TV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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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방학동 연산군묘 청명제향 2021년04월04일 은하수TV

연산군는 1476년(성종7) 11월 23일 음11월 7일 1506년(중종1) 11월 20일 음11월 6일이다. 휘는 음. 근호는 연산군, 존호는 현천홍도경문위무대왕이다. 조선왕조 제10대 국왕이다. 부왕은 조선왕조 제9대 성 중대왕 1457년(세조3) 8월 19일 음7일 30일 1495년(성중25) 1월 20일 음12월 24일과 모후는 페비함 안윤씨 1455년(세조1) 음6일 1일 1482년(성종13) 음S월 16일 사이에서 조선국 한성부 경복궁 교태전 에서 탄강하였다. 1494년 음12일 24일 부왕이신 성종대왕이 (숭하)하신 후 조선왕조 계10대 국왕으로 1495년(연산1) 1월 25일 음12월 29일 (신시)에 조선국 한성부 창덕궁 인정전에서 (주위)를 하였다. 재위 기간 1483년(성중14) 음2월 6일 1494년(성종25) 음12월 29일 왕세자, 1494년(연산1) 음12월 29일 1506년(중중1)음9일2일 국왕. 비 거창군부인 신씨는 1476년(성중7) 음11월 29일 1537년(중종32) 음 4일 5일이다. 재위기간 1494년(연산1) 음12월 29일 1506년(중종1) 음9월 2일 왕비. 아버지는 거장부 원군 신승선 영의정과 어머니는 중모현주 부부인 전주이씨 사이에서 탄강히였다. 1498년 (연산4)에 김일 손 등 신진사류가 유자광중심의 훈구파에게 화를 입은 (무오사화)사건이다.사조가 발단이 되어 일어난 사 화로서 조선시대 (사대사화) 가운데 첫번째 사화이다. 1498년(연산4)에 성종실록을 편찬하자 실록청 당상 관이 된 이극돈, 김일손이 사초 에 삼입한 김중직의 (조의제문)이 세조가 단중으로부터 왕위를 빼앗은 일을 비방한 것이라고 하고 이를 문제삼아 사림파를 싫어하는 (연신주)에게 고하고 연산주는 김일손 등을 심문 하고 이와 같은 죄악은 (김종직)이 선동한 것이라하여 이미 죽은 김종직의 (부관참시)관을 파헤쳐 목을 베 었다. 화를 입은 사림파. 김일손, 권오복, 이목, 허빈, 권경유 등은 선왕을 (무록)한 죄를 씌워 죽이고 정여 창, 강겸, 이수공, 정승조, 흥한, 정희랑 등은 난을 고하지 않은 죄로 김광필: 이중준, 이주, 박한주, 임희재, 강백진 등은 김종직의 제자로서 붕당을 이루어 (조의제문)의 삽입을 방조한 죄로 귀양을 보냈다. 한편 이극 돈, 유순. 윤효손, 어세겸 등은 수사관으로서 문제의 사초를 보고하지 않은 죄로 파면하였다. 이로서 (사화) 발단에 단서가 된 이극돈이 파면된 뒤 (유자광)은 그 위제가 더해진 빈면 많은 사림파 인사들이 희생되었 다. 사초때문에 일어난 (사화)하고 하여 사하라고도 한다. 1504년(연산10)에 연산주의 어머니(페비윤씨) 의 복위문제에 얽혀서 일어난 (갑자사화) 성중대왕비 윤씨는 질투가 심하여 왕비의 (체모)에 어긋난 행동 을 많이 하였다는 이유로 1479년(성종10)에 페출을 되었다가 1482년(성중13)에 사사되었다. 윤씨가 페 즐 사사된 것은 (윤씨 자신의 잘못)도 있었지만 성중대왕의 총애를 받던 (엄숙의, 정숙의) 그리고 성종의 어머니인 (인수대비)가 합심하여 윤씨를 배척한 것도 하나의 이유로 블 수 있다. 한편 연산주의 사치와 낭 비로 (국고)가 바닥이 나자 그는 공신들의 재산의 일부를 (끝수)하려 하였는데 이때 임사홍은 연산주를 사주하여 공신배척의 음모를 꾸였다. 이때 페비윤씨의 생모 (신씨)가 페위의 폐출, 사사의 경위를 (임사홍)에 게 일러바쳤고 임사홍은 이를 다시 연산주에게 밀고하면서 사건이 (확대)되었다. 연산주는 이기회에 어머 니 페비윤씨 (원한)을 푸는 동시에 공신들을 (탄합)할 결심을 한 것이다. 연산주는 (정숙의, 엄숙의)를 궁중 에서 죽이고 그들의 소생을 (귀양)보냈다가 사사하였다. 그의 할머니인 (인수대비)도 정숙의, 엄숙의와 한 패라하여 병상에서 (난동)을 부렸으며 그 화병으로 (승하)를 하였다. 연산주는 비명에 별세를 한 생모의 넋 을 위로하기 위해서 페비윤씨를 복위시켜 왕비로 주숭하고 (성중묘)에 배사하려 하였는데 권달수, 이행 등 이 반대를 하자 권달수는 참형하고 이행은 귀양을 보냈다. 또한 윤씨의 페출과 사사에 연관된 윤필상, 이극 균, 성준, 이세좌, 권주, 김광필, 이주 등을 극형을 처하고 이미 죽은 한치형, 한명회, 정장손, 이세겸, 심회, 이파, 경여창, 남효온, 명신거유 등을 (부관참시)를 하였 으며 그들의 가족과 제자들까지도 저벌하였다. 이 외에도 홍귀달, 주계군 등 수십명을 참혹한 (화)를 당하였다. 이사건은 표면상 연산주의 생모 윤씨에 대한 원한을 갈기 위해 (살육)으로 평가할 수도 있으나 그 외면에는 조정대신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알력이 작용 한 것이다. 연산주가 극에 달한 (항락생활)과 사치로 인해 국가재정이 궁핍해지자 이를 재어하려는 신하들 과 연산주를 이용하여 자신의 세력을 신장하려는 신하들도 나누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궁중세력)과 혼구 사림파 중심의 (부중세력)으로 나누게 되었고 임사홍이 이러한 구 도를 적절하게 이용하면서 연산주의 (북수심리)를 교묘히 이용해일으킨 (사화)이었다. 임사홍은 무오사화 때 당한 원한을 깊기위해 연산주 비 (거창신씨) 오빠인 궁중제력의(신수근)을 끌어들여 부중세력의 훈구파 와 (무오사화)때 남은 선비들을 제거하기 위해 (옥사)를 꾸였던 것이다 갑자사화는 이후 국정과 문화발전 에 악영향을 끼쳤는데 사형을 받았거나 (부관참시)의 요을 당한 사람들 중에는 역사상 그 이름이 빛나는 명 신과 대학자 충신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 사화로 (성종대왕)때의 양성한 많은 선비가 수난을 당하여 유교적 (앙도정치)가 침체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한 연산주의 비행과 폭정을 비난하는 (방서사건)이 빌 생하자 글을 아는 사람들을 잡아들여 오사를 벌였고 한 글서적을 불사르는 등 언문학대까지 자행되어 국문 학 발전에 악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연산주의 계속된 실정은 새로운 정치질서를 모색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중종반점)의 형태가 일어나게 되었다. 재위기간 동안에 1494년(연산1) 음12월 29일 1506년(중중1) 음 9일 2일까지의 많은 실정으로 인하여 (폐왕)이 되어서 강화도 교동 으로 쫓겨났다. 비 거창군부인 신씨의 상연(중중대왕)으로 강화도 교동에서 경기도 양주군 해등면 원당리 현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으로 1512년 (중중7)에 전장되었다. 사적계362호 묘소재지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산77에 위치 하고 있으며 행사의 주관은 연산주숭모회에서 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 방학동 조선왕릉 연산군묘 2020년05월02일 은하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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