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한눈에 이슈] '프린스 그룹'이 누군데?…캄보디아 뒤집은 충격 정체 / KBS 2025.10.1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중국계 범죄 조직을 주시해 온 미국과 영국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각종 범죄를 저지른 거대 조직의 배후로 캄보디아에 기반을 둔 '프린스 그룹'을 지목하고, 재산 동결 등 대규모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제재 대상이 된 '프린스 그룹'은 겉보기엔 부동산과 금융 사업 등을 하는, 캄보디아 기반 회사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범죄 단지를 건설하고 배후에서 운영해 온 '초국가적 범죄 조직'이라는 게 미국과 영국 정부 설명입니다. 가짜 구인 광고로 유인한 사람들을 범죄 단지에 감금한 뒤 세계 각국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화 금융 사기를 벌이게 시켰고, 이 과정에서 인신매매도 서슴지 않았다는 겁니다. 미국은 '프린스 그룹' 등에 146건의 제재를 내렸고, 영국도 재산 동결과 금융 거래 중단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미국은 이에 더해 그룹의 회장 천즈를 기소했습니다. 중국 태생의 캄보디아인인 천즈 회장은 재벌 행세를 해왔지만 범죄 수익을 직접 관리했고, '죽지 않을 정도로만 때리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고 미 법무부는 밝혔습니다. FBI는 현재 도주 중인 천즈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체포돼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40년 형이 선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 한눈에 이슈로 정리했습니다. 00:00 “인신매매와 현대판 노예제” 미국도 캄보디아 범죄 조직 제재 [9시 뉴스] / KBS 2025.10.15. 02:00 [단독] 산 꼭대기에 대규모 범죄 단지…‘대학생 사망’ 캄보디아 보코산을 가다 [르포] [9시 뉴스] / KBS 2025.10.15. 04:12 자유여행이 인신매매 악몽으로…캄보디아에서 납치됐다 극적 구출 [9시 뉴스] / KBS 2025.10.15. 06:05 정부 합동대응팀 캄보디아 도착…보코산 지역 등 ‘여행금지’ 발령 / KBS 2025.10.1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mailto:[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캄보디아 #범죄단지 #범죄조직 #프린스그룹 #미국 #영국 #FBI #한눈에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