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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5·18 민주화운동 당시의 참혹한 광경이 대한민국의 오늘 현실이 될 뻔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 편이니 이런 행동도 옹호하겠다. 조금이라도 버티며 권력 누려보겠다’는 시도와 이런 의도들이 아직도 살아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관련 영상 중 미공개 영상이 발굴돼 일부 내용이 공개되고 있다”며 “당 차원에서 영상을 구해 일반 국민 누구나 당시 장면을 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는 “이번 계엄 선포, 내란 시도가 성공했다면 우리 앞에 펼쳐졌을 상황이 얼마나 지옥이었을지 한번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습니다. 이 대표는 “그 지옥을 막기 위해서라도 윤 대통령은 이제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을 발의한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은) 드러난 것처럼 정치적 반대자들을 대량으로 영장 없이 체포, 구금해 국민들로부터 격리시키려 했다”며 “국가 1호 극보안시설을 수리해 1000명 이상을 감금하려 했다. 절로 욕이 나온다는 말이 왜 있는지 체감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대표는 “대통령이 원래 12월20일에 (비상계엄 선포) 디데이를 잡았다고 하던데, 크리스마스 휴가를 앞두고 금요일 밤 모든 업무가 끝난 상태에서 계엄 조치를 했더라면, 이런 조금의 가정들 중 하나라도 맞았다면 포고령의 세상이 열렸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들은 저항했을 것이고, 집회하고 항의하면 전원 체포하고, 불응하면 몽둥이로 때리고 칼로 찌르고 심지어 사살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