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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지방 소멸 위기 속 18년 연속 성장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진천만의 지방자치 혁명 위기의 시대다. 기후위기, 경제위기, 분쟁위기… 하지만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국가의 존속과 직결되는 인구의 위기 그리고 그로 인한 지방 소멸이다. 지난해 주민등록 인구에 따르면, 수도권 거주 인구가 5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수도권 인구는 49%에 머물렀고,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지난 3월 기준(한국고용정보원분석) 전국 288개 시군구 중 57%에 해당하는 130곳이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살고,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은 소멸 위기에 놓인 지금-가히 혁명적이라 불릴 만큼 현시대를 역행하고 있는 도시가 있다. 바로, 비수도권 군 단위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18년 연속 인구증가를 달성한 충북 진천이다. 과거 생거진천이란 사자성어와 농촌 지역으로 알려진 작은 도시가 어떻게 인구증가율 전국 최상위를 기록하고, 9년 연속 투자유치 1조 원이라는 금자탑을 세우며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한 것일까? 지방소멸시대에 맞서 그들만의 생존전략으로 지방자치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진천. K-로컬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충북 진천을 찾아 그 성과와 비결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지방소멸시대의 해법을 모색해본다. #진천 #인구감소 #지방소멸 #인구증가 #로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