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역사적 국산 차들 엑스포공원 구석 방치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예전 기아자동차 시절 만들어진 역사적인 차들이 무관심 속에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방치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동차 역사가 버려졌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문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기아자동차의 첫 스포티지 모델 중 공장에서 두 번째로 만든 차입니다. 이 차량은 지난 1993년 다카르랠리에서 처음 완주에 성공한 스포티지 모델입니다. 같은 회사가 제조한 첫 번째 컨버터블 차도 보입니다. 지난 1993년 대전 엑스포 당시 자동차관 1층에서 관람객에게 위용을 자랑하던 차들입니다. 일곱 대 각각 역사적인 의미가 있지만 지금은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인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구석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10년 전 자동차관이 문을 닫으면서 창고에 처박혀 있다가, 지난 4월 말 공원 재창조사업으로 창고가 헐리자 밖에 꺼내 놓은 겁니다. 수개월 동안 비바람에 노출되고 오가던 사람들에 치이면서 차 손잡이와 사이드미러는 떨어져 나갔고, 차체 곳곳이 녹슬고 파손됐습니다. 관리 주체인 대전마케팅공사는 수리할 예산이 없을 뿐 방치가 아니라 전시해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 관계자] "저희가 예산이 없다 보니까 청소만 깨끗이 해서 전시를 해 둔 상태였어요." 이 같은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자 관련 글에는 관리 소홀과 제조 회사의 무관심을 탓하는 댓글이 꼬리를 물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방치됐던 차 한 대를 신차발표회에 전시하겠다며 대여 형식으로 빌려 갔습니다. 뒤늦게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기증했던 차들을 회수할 방침이라며 대전마케팅공사와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문석[[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5_20150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