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통일교 의혹 전방위 확산...오늘 내란 특검 수사 종료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진행 : 정채운 앵커, 김정진 앵커 ■ 출연 : 이승훈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김건희 특검이 경찰로 이첩한 통일교 의혹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 관계자들 압수수색에도 착수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근 윤영호 전 본부장의 진술이 급격하게 달라지면서 경찰의 물증 확보가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통일교 관련 소식과 정국 상황두 분과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승훈 변호사,최진녕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앵커] 통일교 의혹이 그야말로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퇴를 하기도 했고요. 윤영호 전 본부장의 법정 진술로 시작이 됐는데 진술이 바뀌고 있고 상황이 파장이 커지고 있어요. 지금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이승훈] 통일교 상황은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윤영호 전 본부장 혼자 진술인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 말에 휘둘리다 보면 수사가 완전히 꼬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윤영호 전 본부장이 돈을 줬다고 했다가 또 재판 과정에서 만난 적도 없다. 세간의 내용은 다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람 말 하나에 국가 수사기관이 완전히 이랬다 저랬다 하면 안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문제는 돈을 전달한 사실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그 사실조차도 불명확한 부분이 있고요. 또 여야 정치인들을 다 얘기하고 있거든요. 나경원, 김규환, 권성동 전 의원까지 다 얘기하고 있잖아요. 이건 뭐냐 하면 여야의 공이 정치자금 위반 혐의가 있기 때문에 내가 불리한 얘기를 하면 너희들이 전체적으로 다 불리해질 수 있다라고 하는 압박 같은 거거든요. 그리고 또한 이 사람이 결국은 목표는 뭐냐 하면 한학자 총재와 본인이 집행유예로 나오는 게 목적이에요. 그런데 이 사람 말에 끌려다닐 이유가 있냐. 전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수사본부에서 강력히 수사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람 말에 의한다 하면 2018년도면 이미 정치자금법은 공소시효가 만료됐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얘기하는 것들은 정치적으로 혼란을 주려고 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국가수사본부가 이 사람 하나에 의해서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증거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 그래서 통일교 금고에 200억이 있다고 했는데 그 200억 원을 어떻게 형성했고 그 돈이 어떻게 갔는지에 대한 회계 장부 등을 확보해야 하는데 회계 장부를 확보하지 못하면 이 수사는 이 사람들 말에 놀아날 수가 있고 좋은 수사 결과를 내놓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생각됩니다. [최진녕] 통일교 게이트의 문이 활짝 열렸다. 그리고 이 통일교 게이트 사건은 마치 제2의 드루킹 사건과 유사한 패턴으로 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드루킹 사건이 뭡니까? 지난 대선 과정에서 댓글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당시 문재인 정부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그 사건에 대해서 특검을 진행을 했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그 댓글이 마치 국민의힘 쪽의 댓글 공작인 줄 알고 했던데 계속 가보니까 드루킹이 불러서 바둑이를 잡았다고 했는데 그 바둑이가 알고 봤더니 친노 적자, 민주당의 어떻게 보면 적자라고 할 수 있는 경남도지사였지 않습니까? 이 사안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 사안이 문제가 되고 마치 통일교 자금이 국민의힘으로 다 흘러들어갔고 그것이 헌법상 정교분리...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