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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2TV 저녁 생생정보'의 '진짜야, 사실이야?' 코너에서는 방 한가운데 있는 우물이 소개됐다. 이날 방 한가운데 엄청난 깊이의 우물이 있다는 제보에 제작진이 출동했다. 실제로 방 안에 있는 우물은 굉장한 깊이였으며 우물 주인은 이 우물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했다. 이 시원한 우물은 그 자체로 천연 냉장고 역할도 했다. 맑은 우물물을 길어 차를 끓여먹는가 하면 닭 백숙을 끓이기도 했다. 또한 과일 등을 비닐봉지에 싸서 물 속 깊은 곳에 넣어놓으면 딸기가 시원해진다고 한다. 주인은 "저희 아버지는 그냥 우물 위에 집을 지은 것"이라며 약 80년여간 우물을 보존해왔다고 전했다. 이 우물에는 산 높은 곳에서 지하수가 흘러드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