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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에어·레드에어 이게 무슨 말? 공군 '소링이글' 훈련 보니 (서울=연합뉴스) 공군은 북한의 7차 핵실험 준비와 잇따른 미사일 도발 등으로 한반도 정세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도발 원점을 응징 타격하는 등의 대규모 공중종합훈련을 시행합니다. 20일부터 24일까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이하 29전대)에서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이 진행되는데요. 공군은 이 훈련을 5년 만에 공개적으로 실시합니다. 공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를 비롯해 F-15K, F-16, KF-16, FA-50, F-4E, F-5 전투기와 KA-1 전술통제기, E-737 항공통제기, CN-235 수송기 등 항공전력 70여대와 임무 요원 200여명이 참가합니다. 훈련은 적 공중전력 대규모 침투를 가정한 실전적 시나리오를 적용해 아군인 '블루 에어'(Blue Air)와 가상 적군인 '레드 에어'(Red Air)로 나눠 진행하는데요. 가상 적군은 실전적 침투 상황을 조성하고, 우리 조종사들은 적 공중전술을 사전에 경험함으로써 적의 공중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투 기량을 연마하게 됩니다. 원거리에서 적의 항공우주력을 탐지·식별·요격하는 방어제공작전, 적의 핵심 전력과 도발 원점을 응징·타격하는 대규모 공격편대군 훈련, 실시간으로 급변하는 전장 상황에서 적 미사일·보급로 등 위협을 제거하는 긴급 항공차단작전 등의 다양한 시나리오로 훈련이 이어지는데요. 특히 이번 훈련에서 4세대와 5세대 항공기를 통합 운용함으로써 4·5세대 전력 간 통합전술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이봉준·안창주] [영상:대한민국공군 유튜브] #연합뉴스 #공군 #소링이글 #F35A #대규모훈련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