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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2020년 8,4 부동산 대책에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가, 과천시민이 반발하자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다시 한번 정부과천청사 유휴지에 개발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청사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중앙동 4번지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인 공수처 독립청사를 신축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 김진웅 | 과천시의회 의원 ]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4·5·6대지 중에서 지금 4대지가 최근에 공수처가 청사를 건립하기 위해서 설계 용역비로 10억 원을 편성했다고 합니다." 정부과천청사 유휴지는 과천시 중앙동 4·5·6번지로, 4·5번지는 행정안전부가 6번지는 기획재정부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부 계획대로 4번지가 개발된다면 붙어 있는 5·6번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의 승락 없인 6번지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기획재정부의 약속이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민광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시민회관 옆 6번지가 매우 중요한 부지인 만큼 매입 의사를 다시 한번 피력했습니다. [ 신계용 | 과천시장 ] "현재 6대지(중앙동 6번지)는 GTX-C와 과천위례선 역이 추가될 예정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3중 역세권이 위치하는 과천의 핵심 부지가 될 것이며 우리 시가 미래 세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할 귀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신 시장은 "기획재정부가 매각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향후 정부 정책의 변화에 대비해 국유재산 매입 기금을 착실히 모으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 신계용 | 과천시장 ] "장기적으로 우리 시는 이러한 6대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매입을 위한 지속적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획재정부는 과천청사 유휴지에 대한 매각 계획은 없는 상황이나 향후 국가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비한 준비는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 개 번지에 8만9천㎡ 정도인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공수처 독립청사 신축으로 유휴지에 대한 개발 압박이 한층 더 가해지는 분위깁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 'ch B tv 뉴스'에서 더욱 세세하고 생생한 지역 뉴스를 만나 보세요! #공수처 #과천시 #과천청사유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