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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번 질문 저는 청년 자매이다. 어느날 부터 저의 마음에 드는 형제님이 생겼다. 좋은 대학도 나오셨고 간증하는 것도 멋있고 웃는것도 잘 생겨 보인다. 그런데 2015년 같은 청년회 부서에 편성이 되었다 좋은 마음이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빼앗 기는 것 같아 두렵다. 저는 나중에 다른 형제와 결혼하게 될지 모르는데 제 마음에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 좋아하는 것이 죄를 짓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 그 형제님에 대한 주체할수 없는 마음을 어떻게 하면 좋은가? 차라리 부서를 바꿔달라고 해야 할까? 2번 질문 답변 참 좋은 질문이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리고 이런 마음이 올라오는 때가 청춘시절이니까 얼마나 좋은가? 나이들면 이런 마음도 안생긴다. 노인들이 이런 마음이 생기겠는가? 가슴이 두근 두근 하는 청춘시절이 참 좋은 때이다....이 질문을 한 자매님은 좋은 때를 보내 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마음이 올라오는 것은 정상적인 마음이다. 그런데 통제를 해야 하는 것이다. 적절하게 통제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가능한 둘이 있는 자리는 만들면 안된다. 감정이 섞이면 대화가 안되게 되어 있다. 기도할 때 어려울때만 기도하는 것이 어니라 유혹되는 마음이 올라올때도 기도가 필요한 것이 다. 성경에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환난 날에만 주님을 부르는 것이 아니다. 주체할수 없는 그런 마음이 올라올 때도 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우리는 육신이 약하기 때문에 육신을 통제해 달라는 기도가 필요하다. 이성적인 적당한 간격을 잘 유지하고 도와달라고 하면 주님께서 도와 주신다.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라는 말씀이 있다. 그러하기에 기도해야 한다. 유혹되는 자리는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다 470 - (잠 4:15) 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지어다 그리고 부서를 바꾸는 것도 좋지만 젊은 시절에는 몰입해야 한다. 바쁘게 살 때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벧전 4: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 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이 말씀대로 육체의 고난이 있을 때 많이 바쁘고 타이트한 인생을 살 때 유혹을 넘어갈수 있 는 것이다. 자기통제가 안되는 경우는 시간이 많을 때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그리고 사람마다 약점이 있다 이성에 약한 사람도 있고 돈에 약한 사람도 있다 각각 자기의 약점을 알고 대비해야 한다. 그리고 이 질문을 한 자매님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좋은 마음을 가진 자매님이다. 리브가는 이삭의 아내될 자격이 있는 사람이었다. 정조를 지켰기 때문에 이삭의 아내가 될수 있었던 것이다. (창 24:16) 그 소녀는 보기에 심히 아리땁고 지금까지 남자가 가까이 하지 아니한 처녀더라 그가 우물에 내려가서 물을 그 물 항아리에 채워가지고 올라오는지라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는 반드시 공의가 있다. 구원받은 사람들은 심은대로 거둔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정확히 알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