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몽둥이' 제자 폭행 초등 교사, 방송 후 뒤늦은 사과…부모 마음으로?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쇠몽둥이' 제자 폭행 초등 교사, 방송 후 뒤늦은 사과…부모 마음으로?

지난해 12월 22일, 초등학생 아들이 학교에서 담임 교사에게 쇠몽둥이로 허벅지를 맞고 돌아왔습니다. 당시 제보자인 아버지를 더 화나게 한 건, "깨달음을 주려고 때렸으니 신고할 테면 신고하라"는 교사의 태도였습니다. 사건반장에서 이 사건을 보도한 지 약 두 달이 지났습니다. 제작진과 만난 제보자는 “방송 후 달라진 게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방송이 나간 지 3주가 지나서야 교사는 제보자와 또 다른 피해 아동 학부모에게 “용서해달라”며 문자를 수차례 보냈다고 합니다. 이들은 “법적인 선처를 받기 위해 문자라도 보낸 것 같고, 아이들도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2월 24일 (토) 위클리 사건반장 풀영상    • [다시보기] 위클리 사건반장｜"가족들 면회 질투나"…요양병원 옆자리 환자가 ...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