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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새 강서구청사를 지을 마곡지구 땅을 구청 측이 매입했다는 소식 얼마 전에 전해드렸습니다. 마곡 신청사가 언제쯤 지어질지 궁금해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 오는 2026년 12월, 새로운 청사의 시대가 열릴 전망입니다. 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서울 강서구청은 지난 2019년부터 통합 신청사를 짓기 위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타당성조사를 거쳐 건립 기본계획안을 확정 지으며 마곡지구로의 이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후 서울시 투자심사와 강서구의회 공유재산 심의 등 모든 행정 절차를 마쳤고, 새 청사를 지을 부지 매입까지 완료했습니다. 현재 설계 공모가 진행되고 있으며, 공모작이 선정되면 설계 과정을 거친 뒤 착공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남은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강서구청 마곡 신청사 건립 공사는 오는 2023년 2월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예상되는 공사 기간은 46개월. 2026년 12월이면, 화곡동 시대를 접고 마곡지구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홍진표ㅣ강서구청 신청사건립추진단장 (7월 말이면 설계 공모 당선작이 나옵니다. 당선작이 나오면 바로 설계에 들어가서 실시설계까지 모두 2022년 10월이면 끝납니다. 그래서 2023년 2월에 착공해서 2026년 12월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마곡지구에 들어설 강서구청 통합 신청사에는 본청은 물론 가양동과 화곡동 등에 있는 별관을 비롯해, 보건소와 구의회 등이 들어갑니다. 도서관과 문화시설 등 여러 주민 편의시설도 갖추게 됩니다. 홍진표ㅣ강서구청 신청사건립추진단장 (강서구청이 가장 어려움이 많았던 부분이 청사가 분산되어 있다는 것이었거든요. 그 분산된 청사를 한곳으로 모음으로 인해서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를 조금 더 높이고, 그리고 주민들의 여가시설도 마련하게 되거든요. 또한 많은 부분들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전하고 남는 보건소와 구의회, 별관 등 기존 부지는 매각이 추진됩니다. 구청 측은 용역을 통해서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기민 기자) (김대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