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베릴 그레이엄 (한국어) | 새로운 물질성과 새로운 소장: 뉴미디어 아트 이후 전시와 관객의 미래 | 미술관은 무엇을 수집하는가 (10-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베릴 그레이엄 (한국어) | 새로운 물질성과 새로운 소장: 뉴미디어 아트 이후 전시와 관객의 미래 | 미술관은 무엇을 수집하는가 (10-1) 국립현대미술관 국제 심포지엄 《미술관은 무엇을 수집하는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멀티프로젝트 홀 11월 30일(금) 13:00-18:00 12월 1일(토) 10:20-18:00 《미술관은 무엇을 수집하는가》를 기획하며 현대미술관의 수집 방향에 대해 두 가지 요소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와 다른 인종 혹은 문화권에 속하며 다소 소외되어 온 ‘타자’, 두 번째는 ‘현대미술의 매체와 형식적 변화’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이슈입니다. *심포지엄 1일차 1) 토니 베넷 (웨스턴시드니대학교 문화사회연구소 사회문화이론학과 연구교수) “재수집, 재분류, 재질서: 원주민 미술과 동시대 호주 미술” 2) 리사 호리카와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소장품과 학예연구관) “중심/타자의 경계를 흔들다: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의 소장품 구축 및 큐레토리얼 전략” 3) 장엽 (MMCA 교육문화과장) “국립현대미술관 수집의 미래 전략” 4) 임산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수집', 그 개념적 원류와 변화 가능성” 5) 조앤 영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학예실장) “소장품의 재고찰—‘구겐하임 맵’ 프로젝트” *심포지엄 2일차 6) 테리 스미스 (피츠버그대학교 현대미술사·이론 앤드루 W. 멜론 교수) “수집, 지금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가? 근현대 미술관의 과제” 7) 스벤 벡슈테테 (함부르크 반호프 현대미술관 큐레이터) “《헬로 월드, 소장 검토》전에 관하여” 8) 마르셀라 리스타 (퐁피두센터 뉴미디어소장품 수석큐레이터) “《비물질》전에서 동시대적 이미지로: 퐁피두센터의 수집, 보존, 제시” 9) 에밀리 퓨 (게티연구소 디지털휴머니티 스페셜리스트) “아카이브가 형식이 되었을 때: 콜렉션, 정보, 접근” 10) 장선희 (MMCA 연구기획담당 학예연구사) “작품의 삶과 죽음” 11) 오인환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교수) “지속 가능한 미술실천을 위하여” 12) 베릴 그레이엄 (선더랜드대학교 뉴미디어아트 교수) “새로운 물질성과 새로운 소장: 뉴미디어 아트 이후 전시와 관객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