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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시내버스 파업이 오늘로 열흘째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버스기사들의 정년 연장 여부를 두고 노사 모두 한치의 양보 없이 대치하고 있어 파업 종료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순천교통 차고지에 시내버스 백여 대가 운행을 중단한 채 멈춰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에는 시내버스 대신 번호와 행선지를 붙인 관광버스가 들어옵니다. 순천교통 시내버스 노조가 월 급여 15만 원 인상과 정년 2년 연장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건 지난 20일. 오늘로 열흘 째, 시내버스 103대가 운행을 중단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은 커지고 있습니다. 순천시가 전세버스 44대를 급하게 투입했지만 역부족입니다. ◀INT▶ 인근 시민 "아무리 기다려도 안 와. (버스 얼마나 기다리셨어요?) 지금? 두시간.. (나는 10시 10분에 도착해가지고 지금 12시 다 돼가나. 기절하겠네)." ◀INT▶ 이영일 / 전세버스 운전기사 "시골 같은데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시내 나오는 게 시내버스밖에 없는데. 그 부분을 많이 말씀하세요. 얼른 타결 됐으면 좋겠다.." 노사 간 접전이 이어지자,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최근 월 급여 10만 원 인상을 양 측의 조정안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61세 정년을 넘겨 계약직이 된 버스기사들의 불안정한 처우가 개선돼야 한다며 조정안 수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사측이 계약직 기사들에게 재계약 조건으로 임금 삭감을 내걸고 있어, 아예 정년을 연장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INT▶ 박기성 / 한국노총연맹 순천교통 노조 지부장 "조정안이라는 건 수용을 하게 되면 우리의 권리를 주장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노사정이 협상을 하자는 것이고.." 반면 사측은, 비록 계약직이지만 정년을 넘긴 기사들도 65세까지 일할 수 있도록 이미 보장하고 있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또, 재계약 과정에서 임금 삭감을 강요한 적은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INT▶ 문영식 / 순천교통 이사 "임금 인상안에 대해선 회사측에서 수용할 의사가 있는데. 정년 연장에 대해서는 회사가 수용할 수 없다." 버스기사들의 정년 문제를 두고 노사 간 한치의 양보 없는 접전을 펼치면서 장기간 버스 파업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서영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