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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而化 #사진 #예술 #영상 #감상 #사진예술 #풍경사진 #Photo #Art #포토 #아트 #꽃 #나무 #자연 #풍경 #순수자연 #비디오 #Video #온라인 #사진전 안녕하십니까? 而化(이화)특설무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而化는 사진작가입니다. 사진작가란 예술을 목적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을 말합니다. 而化란 [하지만, 됩니다]의 뜻으로 사진예술에 향한 강한 집념이 함축된 예명(藝名)입니다. 而化는 이 시대 제1의 가치 [건강백세]를 지향하여 사진예술을 통한 인류의 육체적/정신적 백세건강을 지켜 나아 가겠습니다. 而化특설무대는 而化가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고자 특별히 설치한 무대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금회 전시사진 안내 ▣ 따뜻한 봄날이네요. 그토록 궁금증을 자아냈던 헌재 탄핵재판 선고일이 잡혔다네요. 건강하시죠? 위 영상은 30일과 31일 2일간에 퇴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목은 [꽃바람 타고 들려 오려나]라고 붙여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헌재에서 선고일이 들려 오더라구요. 다 而化 덕택인 줄 아세요. 그런데 선고일이 들려 와서는 소용이 없고 선고내용이 들려와야 진짜인데 아쉽게도 而化의 豫知力(^^)이 거기까지는 못 미치네요. 꽃바람을 타고 들려 오는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퇴촌 공원에 개나리가 웅장하게 피었죠. 해마다 피는 꽃이지만 이 개나리를 찍는 것이 而化에게는 무척 어렵게 느껴졌었죠. 꽃만 찍으려면 꽃이 작고 줄기가 아름답지 못 해 어려웠죠. 풍경을 찍으려고 하면 가로수 형태로 길게 되어 있어서 구도가 잘 안 잡히다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찍은 개나리 풍경사진은 괜찮은 것 같습디다. 카메라를 똑바로 잡고 찍으면 그냥 보이는 것과 같지만 비틀어 찍으면 다른 사진이 되는 것이지요. 고정관념으로 그렇게 비틀어 찍는 것에 익숙하지 못 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디다. 또한 사람이 있어야 할 장소에는 역시 사람이 있어야 살아 있는 사진이 되는 것이지요. 而化의 사진에는 사람이 있어야 할 곳이 거의 없지만 풍경사진을 찍을 때에는 길이 포함되게 되어 사람이 있어야 하겠습디다. 길이 있으면 사람이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죠. 어떻게 찍느냐에는 정말 [아무런] 제약이 없는 것입니다. 비틀어 찍건 거꾸로 잡고 찍건 촛점을 맞춰 찍건 안 맞추고 흐리멍청한 상태로 찍건 노출을 맞춰찍건 안맞추고 검거나 허여멀건 상태로 찍건 수평을 맞추어 찍건 안맞추고 삐딱하게 찍건 모두 작가맘입니다. 그런데 실제 그렇게 해 보려면 고정관념이 강하게 막아 서죠. 혹시 실수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 때문이죠. 그래서 예비로 올바르게 한장을 더 찍어 놓게 되죠.^^ 따라서 [과감하게 찍어라]고 하는 것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찍고 싶은대로 찍어라 그 말이죠. 그런데 길이 있고 강산이 있는 풍경사진을 찍을 때에는 잘 맞춰서 찍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누구에게나 보이는 현실을 찍는 것이기 때문이죠. 삐딱한 현실은 아무래도 이상하죠. 따라서 [과감하게 찍어라]는 말은 작가에게만 보이는 예술사진을 찍을 때 그렇게 하라는 말이 되겠죠. 그런데 기록(기념)할 일이 없는데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기록(기념)을 위한 일반사진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작품(예술)사진을 말하는 것이죠. 기록(기념)을 위한 일상적 사진은 그 목적에 맞게 찍으면 되는 것이지 작가의 감성이 표현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이번부터는 Main Theme는 [비정형적 감성형] 사진만 포함되고 나머지 꽃이나 나무 등 다른 사진들은 모두 Go-With(부록)으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Go-With(부록)의 사진들은 작품이 아니라는 뜻이 아니라 而化가 추구하는 작품사진은 [비정형적 감성형]이라는 뜻입니다. 이 사진은 한 장소에서도 작가의 의도(심리)에 따라 무수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운동으로 하기]에 적합하고 비(초)현실적인 측면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은 사진으로 아름답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 Love Theme로 [미워도 다시한번]은 사회적으로 유추하여 보면 설명이 필요없는 뻔한 얘지만 직실적으로 볼 때에는 봄이 오면 제일 먼저 피어나는 산수유가 사랑을 받지만 다른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기 시작하면 산수유는 이미 철지난 미운 꽃이 되고 말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而化 金中元 拜 (cafe : http://www.GoodPhot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