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김준 기자의 로드러너] 기아차 중형 세단 K5 시승기/고속주행 안정성은 ‘형님’ K7보다 낫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기아자동차가 최근 출시한 중형 세단 ‘K5’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 변화다. 14일 기아차에 따르면 두 종류(MX, SX)로 운영한 디자인이 하나로 통일됐다. 무엇보다 라디에이터그릴이 가장 크게 변했다. 음각 타입 세로바 라디에이터 그릴(인탈리오 그릴)을 새로 채택했다. 가로형 레이아웃의 LED 안개등에 범퍼 디자인도 바뀌었다. 후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의 리어 디퓨저가 눈에 띈다. 신형 K5는 고속 주행 안정성이 크게 향상됐다. 서스펜션을 개선한 효과다. 아주 빠른 속도에서도 노면을 움켜쥐고 달리는 맛이 있다. 시승한 2.0 CVVL 엔진은 세차게 가속이 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속도를 끌여 올려준다. 중형 세단으로는 국내 최초로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로를 크게 줄여준다.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내비게이션 정보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기술이다. 가속페달을 거의 밟을 필요가 없어 장시간 운전에도 오른발이 한결 덜 피로하다.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 장치 등으로 안전성도 높아졌다. 10개의 스피커가 달린 크렐사의 카오디오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가솔린 2.0 모델 외에도 가솔린 1.6 터보, 디젤 1.7, LPI 2.0 등 모두 4개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가솔린 2.0 모델 가격은 럭셔리 2270만원, 프레스티지 2530만원, 노블레스 2735만원, 인텔리전트 2985만원이다. 〈글 김준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 편집 유명종 PD [email protected]〉 경향신문 홈페이지 http://www.khan.co.kr/ 경향뷰 페이스북 / kyunghyangview 경향신문 페이스북 / kyunghyangshinmun 경향신문 트위터 / kyunghyang 스포츠경향 홈페이지 http://sports.khan.co.kr/ 스포츠경향 페이스북 / sportkh 스포츠경향 트위터 / sports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