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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쏟아져 들어오는 수입과일에 국산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품종개발과 안전성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것이 시급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퍼:대형마트 과일코너/오늘(13),부전동} 대형마트의 과일코너입니다. 바나나와 칠레산 포도 등 수입 과일이 전면에 자리잡았습니다. {인터뷰:} {수퍼:임혜원,최인이/창원시 석동} "수박 먹어봤는데 아직 당도가 떨어져서 요즘은 오렌지나 포도 즐겨 먹어습니다." 수입 오렌지의 경우 2백그램 하나 가격이 5~6백원선, 하우스 감귤이나 천혜향 하나 가격으로 오렌지는 2개를 담을 수 있어 자연스레 손이 갑니다. {인터뷰:} {수퍼:성준식/대형마트 신선식품담당} "오렌지의 경우 물량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 전년대비 가격이 저렴합니다." {수퍼:청과도매시장/오늘(13),부산 반여동} 농산물 도매시장에도 요즘 수입과일이 대세입니다. {자막CG}-1 {수퍼:주요 수입과일 매출 신장률(%) 체리 758, 블루베리 507, 망고 109}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체리는 8배 가량, 블루배리는 5배 매출이 늘었습니다. {인터뷰:} {수퍼:이승화/농산물도매시장 중매인} "가격 안정적이라 망고도 소비자들이 많이 찾아요. 당도가 높아 맛이 좋아서." {자막CG}-2 {수퍼:1분기 매출 국산과일 -2%, 수입과일 6.7%} 올해 들어 국산 과일의 매출은 줄어든 반면 수입 과일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수퍼:수일과일 국내시장 비중/2010년 30%→2014년 35%로 늘어} 연간 전체 수입 과일 비중도 지난 2010년 30%에서 2014년 35%로 늘었습니다. 마땅한 계절과일이 없는 공백기를 수입과일이 대체하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 과일시장 잠식이 우려되는 수준입니다. 국산과일의 경쟁력은 품질과 안전성입니다. {인터뷰:} {수퍼:유미복/부산시농업기술센터 원예경영담당} "우수 품질 생산하고 안전먹거리로 소비자 신뢰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수퍼:영상취재 정용수} 또 전문가들은 병해충에 강하고 당도 높은 품종 개발도 필요한 시기라고 말합니다. {StandUp} {수퍼:김동환} "참외나 수박 같은 여름 계절과일의 출하시기를 앞두고, 국산 과일이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