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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20타 줄이는 퍼팅공식?! 👉 • 버디치는 사람과 쓰리펏 하는 사람의 차이, 퍼팅은 이걸 알기 전과 ... ============================================================== 여러분 백돌이와 싱글의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연습장에서의 행동입니다. 백돌이는 연습장에 가면 무조건 드라이버부터 들고 연습해요. 근데 싱글치는 사람들도 드라이버부터 연습할까요? 아니요. 싱글치는 사람들은 퍼터부터 잡고 연습해요. 왜 그럴까요? 골프를 사랑하는, 골프를 사랑하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윙크루입니다. 바로 타수를 줄이기 위해서에요. 골프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클럽은 무엇일까요? 바로 퍼터에요. 드라이버는 티샷 이후에는 잘 사용하지 않죠. 근데 퍼터는 한 게임당 평균 34번 이상을 사용해요. 그래서 골프 좀 친다는 사람들은 이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퍼팅부터 연습하는 거에요. 퍼팅이야 말로 타수를 가장 빠르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그럼 퍼팅을 잘하려면 무엇을 키워야 할까요? 많은 골퍼들이 거리감과 방향성이라고 생각하실 거에요. 근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요. 무엇일까요? 바로 그린 리딩입니다. 왜 그럴까요? 거리감과 방향 감각을 길러도 그린 리딩을 할 줄 모르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경사도 때문에 공이 홀까지 똑바로 가질 못해요. 그렇게 쓰리퍼팅이 되는 거에요. 그럼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린의 경사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방법은 2가지가 있어요. 바로 플럼 밥(Plumb Bob)과 에임포인트(Aimpoint)에요. 플럼 밥은 저번 시간에 알려드렸죠? 퍼터 샤프트를 통해 그린의 미세한 경사를 파악하는 거였어요. 근데 에임포인트는 뭘까요? PGA 경기 중 선수들이 손가락으로 홀을 가르키는 동작을 종종 본 적이 있을 거에요. 이게 바로 에임포인트에요. 이 2가지 방법을 통해 그린의 경사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죠. 근데 플럼 밥과 에임포인트 중 나는 어떤 걸 사용해야 좋을까요? 그 내용을 이번 시간에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영상을 다 시청하고 나면 어떤 방법이 나에게 맞을지 감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이제 그린에서의 실수는 더 이상 없겠죠? 그렇게 쓰리퍼팅과는 이별을 하는 거에요. 내용이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 한 번씩만 부탁드릴게요.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0:00 Intro 2:02 에임포인트를 통해 그린의 정확한 타겟지점을 알아야 합니다! 5:24 에임포인트(AimPoint) VS 플럼 밥(Plumb Bob) 8:41 회전을 잘 해야 퍼터 페이스 중앙에 맞습니다! 10:20 Outro ============================================================== Reference • Aimpoint Putting Finally Explained Pr... • Google Play | 창구는 AI 기반 앱·게임 스타트업 성장을... • AimPoint vs Plumb Bob which is Better... • HOW YOUR ELBOWS ARE PREVENTING YOU FR... 99. Mid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