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성대하게 열린 상뜨 뻬쩨르부르크의 해군절!/더 이상 선의의 제스쳐는 없다, 비례적 대응할 것!/러시아, 중국, 인도, 이란 해군 집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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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방 상뜨 뻬쩨르부르크에서는 해군의 날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서방매체들과 일부 한국매체는 우크라이나의 사보타쥐 우려 때문에 행사가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해군 함대에 대한 존경과 사랑, 해양강국인 러시아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해군절을 엄숙히 축하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해군을 사실상 창설한 표트르 대제의 업적도 기렸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표트르 대제의 항해와 수학 과학 학교에서 시작된 해군의 전통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일류 함대가 있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상함대와 잠수함 부대. 해군항공의 공급을 계속 늘리고 선박에 첨단 장비와 극초음속 미사일을 장착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국이 2026년부터 독일 영토에 미국의 장거리 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한다는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독일에 미사일을 배치하면 10분이면 러시아 영토안에 도달한다면서 여기에 비례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이 퍼싱 중거리 미사일을 유럽에 배치했던 냉전시대를 연상시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그런 계획을 관철시키면 러시아는 해군 해안 전력의 강화를 포함해 중거리 단거리 타격 무기에 대한 유예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러시아는 전략항공에 대한 워싱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소련붕괴이후 러시아의 전략폭격기는 먼 곳에서 항공순찰을 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런 선의의 제스처를 취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러시아와 중국의 전략폭격기가 알라스카 부근에서 정찰비행을 한 일을 두고 한 말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해군 전장병. 해상 열병식 참가인원, 그리고 해군장병들의 아내, 자녀, 부모에게도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국방장관, 알렉산더 모이세예프 해군 총사령관과 함께 랩터 보트를 타고 네바강의 군함들을 사열했습니다. 사열한 군함은 전함 폴타바, 소형 미사일함 세르푸호프. 오지초보, 호위함 보이키, 빙상 순찰선 이반 파파닌, 잠수함 모자이스크 등이었습니다. 또 중국해군의 052D급 미사일 구축함 쟈오줘함도 사열을 받았습니다. 7500톤급의 신형 구축함으로 2022년에 취역한 군함입니다. 푸틴 대통령이 지나는 순간 중국수병들은 友誼萬歲를 외쳤습니다. 참고로 중국해군의 쟈오줘함이 상뜨 뻬쩨르부르크에 가기위해 발틱해를 통과하자 NATO는 난리가 났었습니다. 발틱해까지 중국해군이 세력을 투사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이번 러시아 해군절에는 중국의 쟈오줘함뿐만 아니라 알제리 훈련함 라 숨맘, 인도 해군 호위함 타바르호. 이란 해군함정도 참가했습니다. 이번 해상 열병식에는 모두 20척의 수상함과 보트, 잠수함 1척. 범선 4척, 그리고 25,000명 이상의 군인들이 참여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7월의 마지막 일요일을 해군의 날로 기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