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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이들의 힘이 되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트레이시 와이 브라우닝, 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2보좌 지난 2월, 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2보좌 브라우닝 자매가 일본과 한국을 방문해 초등회 어린이, 부모, 지도자들과 함께하며 복음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브라우닝 자매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복음원리를 되새겨주었습니다. 가정을 신앙의 터전으로 강조하고, 초등회 음악이 평생 영적 지침이 될 수 있음을 상기시켜주었으며, 어린이들도 봉사에 참여할 수 있음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감동의 순간을 인터뷰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뉴스룸 기사 보기 : https://news-kr.churchofjesuschrist.o...